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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

"조공외교의 부활" 주장에 대한 나의 생각.

 

 

 

 

중국 학계에서 심심치 않게 "조공외교"의 부활이 주제로 나오는데...
이 조공외교라는 것에 대한 나의 의견을 이 동영상으로 답하겠다.

난 한국이 중국의 친구가 되길 원하지,
그대들의 동생이 되는 걸 원치 않는다.

 

 

http://www.youtube.com/watch?v=OBWTH8Hfs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