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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

1월 21일부터 현장답사 기간


2011년 10월 카이샨툰 지역 북중 세관



20년 전에 나도 거기 가봤는데 거기 어쩌고 저쩌고...

= 20년 전 내 첫사랑이 어떻게 생겼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20년 전의 첫사랑이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요?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간은 시간의 화석"이라 표현합니다.



1월 21일부터 설 연휴 너머까지 지린성-랴오닝성 지역 현장답사 떠납니다. 

좋은 자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