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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중국 스토리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서 바라본 송화강






날씨가 너무 추워 온몸이 얼어버렸었지요. 

저는 아직도 중국 지린성 지린시(길림시)에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4.1.21.에 찍은 사진입니다. 

관련 지역 관련 정보는 서서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