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중 정상회담 때 잠깐 대사관 일을 도와드리러 베이징에 갔습니다.

사진 속 공간은 어디냐구요?

 

베이징 왕푸징입니다.

한중 정상회담이 마지막 웃지 못할 해프닝을 제외하고 잘 마무리되고,

베이징 페닌슐라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새벽3시에 열심히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거리가 젖은 것은 비가 왔던 것은 아니구요,

당시 청소 차량이 물을 뿌리며 거리를 청소해서 젖은겁니다.

 

저도 은근히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네요.

평상시 사람이 붐비는 곳에 새벽에 찾아가 아무도 없는 것을 즐기는 듯한...

 

베이징에서 근무하던 때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의 베이징은 황사로 뒤덮여 수명 단축을 앞당긴다는 말을 들으면....

뭐... 그런 생각이 쑤욱 들어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상하이 사람들보다 베이징 사람들이 더 정겹고 그런 느낌이네요.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더군요.

 

 

베이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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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