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중국의 개방 범위 확대가 더 넓어질 것이다. 

이는 단순히 영역의 범위뿐만 아니라 공간의 범위도 포함된다.


이에 대한 증거들은 수없이 댈 수 있으나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푸동지구로 공간 확대 발표,

제2의 자유무역시험구 천진, 복건성, 광동성 지정 및 범위 확정 발표이다.


이외에도 일대일로(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양실크로드)를 위한 구체적인 플랜들이 제시되었고, 

이를 위한 각 지역의 국가급 신구 확대와 해양경제지역의 가시적인 성과들도 눈에 띈다.

말 그대로 변방을 중심으로 만드는 전략을 중국이 펼치고 있다.


위의 영역들은 멈춰있는 도시 개발이 아니라 

마치 2002년부터 미국이 전세계 미군 베이스를 유동적으로 바꾸었듯이

도시화 계획 자체를 연계해 커다란 네트워크로 만들고 있고


이런 계획은 다시 주변국가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요즘 참석하는 모든 발표와 대외 발표한 글들에 이런 내용을 다양하게 담고 있는 중이다. 만약 중국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중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전체 인프라 네트워크는 2020년 내에 대부분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주 낙서함.




상해 자유무역시험구는 기존의 外高桥와이까오차오, 浦东机场푸동공항, 洋山港양산항 일대 3곳에서 

陆家嘴루찌아쭈이, 金桥진치아오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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