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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

상하이 쇼핑몰에서 캐릭터 전시를 바라보며

 

 

 

 

중국 상하이 중심가 쇼핑몰에는
아톰과 도라에몽 같은 캐릭터가 자주 전시된다.

우리 캐릭터 산업이 한류에만 만족하지 말고
조금 더 세련되게 전시 광고에 투자하면 어떨까....

우리의 뽀로로 님도 팝아트 양식을 가미해
브랜드화에 나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