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2015년 10월 29일 압록강변에서 찍힌 사진.

 

 

 

현장을 다니며 더 느낀 점은
현장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장은 '나의 것'이 아니라
시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공간 플랫폼이다.

 

공간 위에 숨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공간과 인연을 맺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그리고 이동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상이한 지역의 네트워크.

 

수 많은 네트워크 위에 존재하는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

 

현장은 '나의 것'이 아니라 결국
나는 '현장의 것'이었다.

 

 

 

 

 

상하이. 인천. 평창. 인천. 블라디보스토크. 크라스키노.
훈춘. 연길. 용정. 도문. 훈춘. 연길. 백두산. 연길.
단둥. 선양. 상하이.

 

그리고 곧 다시 한국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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