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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일상 생활 속에서

한기가 무뎌진 바람, 그리고 꽃



바람이 불어 춥더니,
이제는 바람 속에 날카롭던 한기가 무뎌졌네요.

반가워, 꽃들아.



푸단대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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