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2월 7일에

백두산 부근의 얼다오바이허(이도백하 二道白河)에서 생산된 생수가 담긴 컨테이너 10 TEU가

나진항을 통해 부산항으로 운송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에서는 10개 컨테이너라고만 언급했지만..

작년에 백두산 북파 부근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 방문했을 때 들은 바로는

생수가 무게가 있기 때문에 2 TEU로 된 컨테이너는 활용할 수 없고 1 TEU 급 컨테이너만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연합뉴스에서 언급한 10개 컨테이너는 10 TEU 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관련 연합뉴스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0&aid=0008034655&mid=shm&mode=LSD&nh=20151206154646

 

경로는 백두산 > 훈춘 > 취안허(권하) 세관 > 나선경제특구 > 나진항 3호부두 > 부산항이겠네요.

훈춘포스코현대에서 이를 위한 많은 작업들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진항 3호부두는 물론 러시아 측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행사하고 있고 항만 현대화 작업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는 3호부두까지 연결되는 나진~핫산(철로) 프로젝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항만(북한), 3호부두 항만시설(러시아),
화물(중국), 선박(중국), 무역(한국), 시장(한국)

 

북방경제와 연결되는 다양한 사업이 가능한 지역 나선경제특구.

기존의 많은 전문가들께서 나진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쟁에만 포커스를 맞췄지만

서로 항만, 화물, 무역, 시장, 보관, 통관 등의 분야에 많은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사업을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Source: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1696&PAGE_CD=N0002&CMPT_CD=M0111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