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통역 및 가이드 업무를 맡았다.

KMI의 부탁이라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려간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분들을 모시고 일을 진행했다.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외고교), 양산항, 베이와이탄,

국제 선사, 중국 선사, 한국 선사 간담회를 갖었다.


마지막 날에는 닝보-저우산 항에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살폈다.


개인적으로 양산항은 3번째 방문이고, 닝보-저우산항은 5번째 방문이다.

기존에 내가 갖은 자료도 있었고 이번 방문을 통해 업데이트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도 특히 항만 그룹 내의 사정과 현재 건설되고 있는 터미널 현황, 용도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혹여 인터뷰 내용 중에 거짓이 없는지 증명하는 절차도 개인적으로 진행해봤다.


이번 통역과 가이드에서 나름 최선을 다 했는데

인터뷰 중 뉘앙스라던지 말투에서 느껴지는 상대방의 감정 등도 전달하기 위해 힘썼다.

또한 혹여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다면 되도록 놓치지 않고 검색을 통해서라도 말씀드리려 애를 썼다.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나에게 인센티브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한국의 항만과 해운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면서 해운 시황도 좋지 않다.

항만 터미널 사와 선사 간의 비용 문제 해결도 쉬워보이지 않는다.


국제 정세의 흐름 역시 녹록치 않은 가운데

시장의 흐름은 효율성을 선택하는 추세이다. 일종의 견디기.


더 자세한 자료들을 확보한 상황이나 어떤 매체를 통해서건 개인적으로 공개하지 않겠다.

단지 내가 다녔던 지역의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이번 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아래 사진은 상하이 양산항 전망대와 본부, 그리고 닝보-저우산항 항만그룹 본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중에 상하이 양산항 본부와 닝보-저우산항 항만 그룹 본부는 일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이제 정말 확신이 든다. 내가 그렸던 그림들.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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