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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박사 낙서장

압록강 앞에서 아메리카노



2016.4.15.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책 출판 2주년.

단둥을 돌아보며 하나하나 체크해보고 압록강을 바라보며 아메리카노 한 잔.


저기 보이는 압록강과 한반도를 소중히 바라본다.


상하이에서 베이징, 그리고 베이징에서 단둥.

고속철도로 각각 약 6시간, 총 12시간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