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자 이창주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의 책을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책의 내용에 맞추어 쪽수와 함께 관련 그림을 올린 블로그 링크 아래 걸어놓으니 

처음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필독] 그림과 함께 보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http://changzhu.tistory.com/353


"일대일로(一带一路; The Belt and Road)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책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을 신문 내용들을 블로그에 추가로 올리고자 합니다.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자가 중요시하게 보는 일대일로 뉴스라 할 수 있겠네요. 


저의 판단에 현재 일대일로를 가장 잘 분석하고 자료를 취합하는 연구기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입니다. 


물론 타 연구기관에서도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국제물류, 항만 분야의 자료가 중국 일대일로의 발전 추이를 가장 추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관련하여 

아래 자료를 링크와 함께 걸어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대일로"가 중국의 전략이자 구상이라 주장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걱정하는 것은 중국의 영향력”_통일뉴스 인터뷰

http://changzhu.tistory.com/361


중국은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상하이를 글로벌 허브로 삼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독점하고 있는 경제지수를 상하이로 끌어올 계획도 그 일환입니다. 


그래서 상하이항운거래소에서 발표한 "일대일로 지수"를 매우 눈여겨봐야합니다. 


아래의 뉴스가 그래서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자로서

매우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관련 자료 공유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하이항운거래소,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 정식 발표


■ 상하이항운거래소,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 정식 발표


  중국의 13번 째 ‘중국항해의 날(航海日)’인 7월 11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21세기 해상실크로드포럼’에서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Silk Road Freight and Trade Index)를 정식적으로 대외 발표하였다.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상하이 해운지수 시리즈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될 것이다. 상하이항운거래소는 1998년부터 시작하여 10여 종류의 지수를 발표하여 점차적으로 ‘상하이해운지수’ 브랜드를 구축하였고, 이는 국내외 해운시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중요한 근거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 의해 수집된 정보가 국가통계국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된다. 운임지수를 정산근거로 하는 지수연동 계약, 지수 파생상품 거래 등은 해운 운임의 가격책정 및 교역방식을 혁신하였으며, 상하이국제해운중심이 가격 결정권과 발언권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상하이항운거래소는 2020년까지 전면적이고 기능 포지셔닝이 합리적이며 광범위한 지수체계를 활용하여 상하이항운거래소가 국제 해운영역의 지수 제작에서 권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나아가 상하이를 강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해운가격 결정 중심지로 육성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의 장예(张页) 총재는 “‘일대일로’ 전략은 중국이 새로운 대외개방 구도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초이자, 이는 자유무역구 건설, 징진지(京津冀)지역 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전략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개혁 심화 및 해운강국 전략 전개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해운업이 ‘일대일로’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운송량과 운임이다. 따라서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운송량과 운임이란 두 가지 요인에서 출발하여 ‘일대일로’전략 중의 해운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시장투명도와 영향력을 강화하였다.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의 발표는 상하이국제해운중심의 투명도와 영향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일대일로’ 지수의 주요 내용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하에 중국과 연선 국가들이 공동 구축하는 ‘일대일로’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일대일로’ 전략의 성과를 어떻게 반영하여야 하는가? ‘인터넷+’ 및 빅데이터의 발전 추세 하에서 데이터로 ‘일대일로’를 반영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해운 관련 기업은 어떤 방법으로 ‘일대일로’ 전략을 평가·분석하고 참여할 것인가?


  2014년, 상하이항운거래소는 관련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이에 대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프로젝트 팀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의 관련 데이터로부터 출발하여 관련 해법을 찾고자 하였다. 1년 간 기업탐방, 조사연구, 분석비교, 데이터모형 구현, 내부 시범운영 등 단계를 거쳐 데이터의 지속 가능성, 특징 설명 정도, 중요도 등 부분에서 ‘일대일로’ 지수 내용을 확정하였다.


  2015년 7월 27일,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중국 기관이 해운산업과 ‘일대일로’ 전략 관계에 있어서 가장 깊이 있는 공개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2년 간 시범운영 과정에서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해운무역 운행에 대하여 끊임없는 검토와 평가, 개선을 진행하였다. 2016년 11월,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 전문가공청회를 열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지수에 대하여 데이터 보충 및 조정을 진행한 결과 이번에 공식 발표된 버전을 구축하였다.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① ‘일대일로’ 무역액지수(One Belt One Road Trade Value Index), ② ‘일대일로’ 운송량지수(One Belt Cargo Volume Index), ③ ‘해상실크로드’ 운임지수(One Road Cargo Volume Index) 3개로 구성되며, 향후 관련 여건의 변화에 따라 지수의 내용과 범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① ‘일대일로’ 무역액지수는 1개 종합지수(Composite Index)와 8개 요소지수(Component Index)로 구성되었다. 여기에는 ‘일대일로’ 연선 65개 국가가 포함되고 이들은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북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지역에 분포된다.


  ② ‘일대일로’ 운송량지수는 1개 종합지수와 5개 요소지수(중국이 각 연선국가에 수출하는 철도운송량 지수 / 중국[상하이]와 각 연선국가 사이의 컨테이너해상운송량지수 / 중국이 연선국가로부터 수입하는 석탄해상운송량 / 광석해상운송량 / 원유해상운송량지수) 및 세부 지역 지수가 포함된다. ‘일대’ 화물운송량지수는 중국과 실크로드 경제벨트 연선의 몽고,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등 지역의 국가들과의 철도 운송량변화를 의미하고, ‘일로’ 화물운송량지수는 중국과 연선국가 사이의 석탄, 광석, 원유, 컨테이너 등 주요 화종의 해상운송량변화를 반영하며 여기에는 ‘해상실크로드’와 관련되는 연안의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및 북아프리카 등 지역이 포함된다.


  ③ ‘해상실크로드’ 운임지수는 1개 종합지수와 4개 요소지수(‘해상실크로드’ 수출컨테이너운임지수 / 수입컨테이너운임지수 / 수입건화물벌크운임지수 / 수입원유운임지수) 및 항로를 세분한 지수가 포함된다. 지수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해상실크로드’의 주요 화종 및 주요 항로를 모두 포함한다.


■ ‘일대일로’지수의 주요 특징


  상하이항운거래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평일)에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를 대외 발표한다. 지수 기준 시점은 2015년 1월이고 기준 지수는 100포인트이다.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첫 번째는 지표의 전면성(全面性)이다. ‘일대일로’해운무역지수는 일종의 시리즈로서 범위 상 ‘일대’와 ‘일로’를 모두 포함한다. 반영 종류에서 무역액 지수뿐만 아니라 운송량지수와 운임지수도 포함한다.


  두 번째는 항로의 전면성(全面性)이다. ‘일대’ 화물운송량지수는 아시아-유럽 랜드브릿지 철도운송시스템, ‘일로’ 화물운송량지수는 극동지역에서 오세아니아, 인도양, 홍해, 지중해를 거쳐 북아프리카 및 서유럽 및 북유럽까지 닿는 ‘해상실크로드’ 항로를 모두 포함한다. 향후 ‘일대일로’ 생태권역에 범태평양의 개념까지 추가되면 지수는 이에 맞춰 미주 관련 항로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의 전면성이다(全面性).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가 채용하는 데이터는 매우 광범위하고 빅데이터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각종 지수가 생성된다. 그중 수출컨테이너 운송량 지수는 선사의 월간 100만 건의 적하목록 데이터에서 생성된다. ‘해상실크로드’ 운임지수는 상하이항운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국제 컨테이너지수, 국제 건화물벌크 및 국제 원유지수에서 추출하고 표본데이터는 각 세부시장의 국내외 유명 선주, 화주, 브로커 등 130여개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네 번째는 화종의 전면성(全面性)이다. 지수의 화종은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석탄, 철광석, 원유 등 벌크화물도 포함된다.


  다섯 번째는 운송수단의 전면성(全面性)이다. 운송방식은 해운뿐만 아니라, 철도도 포함되고 미래에는 항공과 도로운송도 포함될 예정이다.


  따라서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무역발전 상황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무역액, 화물운송량, 운임 등 3가지 사이의 변화와 연관성도 직접 반영할 수 있고, 상하이국제해운중심건설과 ‘일대일로’ 의 장점을 살릴 수 있으며,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일대일로’ 전략의 시행효과를 포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 향후 발전 목표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인터넷+’ 및 빅데이터 발전 추세에 따라서 ‘일대일로’의 종합운송 상황을 반영하여 해운·항만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데 참고 및 근거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중국과 연선국가 간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여 경제·무역 및 운송 방면의 성과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미국연방해사위원회(FMC) Lidinsky 전 위원장에 따르면,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는 새로운 주요 무역권역을 포괄하고 있으며, 이는 화주에게 보다 많은 선택지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가 대외 공식 발표 후, ‘일대일로’ 건설 추진에 따라 향후 지수의 내용, 범위, 구조 등을 보다 개선하고 보다 신속·정확·전면적으로 ‘일대일로’ 전략이 해운무역 영역에서 거둔 성과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송방식에서 도로, 항공운송을 지수 체계에 편입하고 항로 배치에서 ‘일대일로’ 국가 간 노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의 보급과 응용과 관련하여, 상하이항운거래소는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경제와 무역업무에 보급·활용을 촉진시켜 각국의 무역·해운기업들이 무역 및 운송계약을 맺을 때 ‘일대일로’ 해운무역지수와 연계하여 시장 변화 및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일대일로’ 연선국가들 사이의 경제와 무역의 성장에 기여할 것”고 하였다. 또한 지수가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상하이항운거래소는 기타 국가 및 기관들이 공동으로 ‘일대일로’ 국가들 사이의 무역·화물운송지수의 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 외 지수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이 공동으로 ‘일대일로’ 무역과 화물운송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의 정책소통, 시설연계, 무역원활, 자금유통, 민심화합을 위해 데이터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航运交易公报, 2017. 7. 12.)


http://info.chineseshipping.com.cn/…/t20170712_129197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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