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완공 예정인 중국 베이징 신공항 상공 사진, 출처: 중국 신화망 한국어판 자료


중국은 세계 물류 허브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일대일로 역시 바로 그 맥락이다.

상하이와 닝보-저우산 항이 이미 각각 세계 해운 컨테이너 물동량 1위(2017년 4000만 TEU 돌파)와 종합 물동량 1위를 차지하며 해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베이징을 세계 항공 물류의 허브로 건설하고 있다. 2019년 신공항 완공 예정인데 그 속도가 제법 빠르다.
 
일대일로를 논의하며 한국 내 인프라 및 제도 개선을 이야기해도 해외진출로만 내용이 귀납되어버린다. 해외진출의 중요성은 물론 아무리 말해도 아깝지 않지만 인천공항과 부산항만을 포함해 각 지역별 기능별 주요 인프라 정비와 한반도 공간 전반을 연결할 내륙 네트워크 등을 보다 세밀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

물론 많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세계 연계성과의 연결에서 한국이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이라는 노드 자체의 호환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 동북아 허브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주변국의 물자가 한국 허브항으로 모일 수 있는 제도 개선에 G2G 형식으로 주변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하, 중국 신화망 한국어판 기사 내용 및 사진

1월 18일 드론으로 촬영한 베이징 신공항 터미널. 베이징 신공항 터미널은 최근 지붕 공사를 마치고 현재 2차구조, 커튼 월, 전기기계 설치 등 항목별 공사에 들어섰다. 신공항은 2018년말에 기본적으로 준공될 전망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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