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ght in North Korea, Sold in China, Crabs Knit Two Economies



Crabs imported from North Korea at a market in Yanji, China. China has resisted efforts to put sanctions on trade with its neighbor.


Like many border towns in tough regions around the world, Yanji offers a peephole into forbidden territory. People here, especially the ethnic Koreans, talk of a love-hate relationship with their neighbor, run by one of the most isolated and brutal governments in the world. For the repressed people of North Korea, there appears to be sympathy among residents on the Chinese side of the border.


The shadow of North Korea can be felt in many ways here. Underground, refuges protect defectors from North Korea who are brave enough to risk escaping across the Tumen River. Aboveground, shops sell North Korean foodstuffs: expensive mushrooms advertised as truffles, ginseng root, and powder ground from the gall bladder of bears and sold as a boost to the immune system.


At the Kuanshi Art Gallery, pastel paintings of landscapes by North Korean artists sell briskly, bought by Chinese collectors with a taste for nostalgia, said Li Hezhang, the gallery director. Five North Korean artists are invited every year to Yanji, where they stay for a few months painting made-to-order images requested by the gallery, Ms. Li said.

For centuries Korea was a part of the Chinese feudal tributary system, sending gifts to the Chinese court and submitting to the pre-eminence of the Chinese emperor, an arrangement that bred an attitude of superiority by the Chinese toward Koreans.


Here in proximity, tinges of that arrogance persist, and seafood traders who travel to Rason, reputed to be a showcase of modernity compared with much else in North Korea, remark at how backward it is. “Like China in the ’50s,” said Mr. Jin.


For Chinese traders, importing crab is a lucrative business. They sell not only to upscale restaurants around China, but also to banquet organizers. The sales pitch stresses what is called the purity of the waters around impoverished North Korea compared with the more polluted seas around industrialized Japan and South Korea.


“The fishermen capture the crab deep down, so it is high quality,” said Qu Baojie, whose company imports crab from Rason. “South Korea and Japan can’t compete.”


His crab, branded as Crab Earth, Crab Heaven, is featured at the buffet of the Golden Jaguar, a fashionable Beijing restaurant, and is sold in red boxes suitable for business gifts, he said.


The fishing operations in Rason, an ice-free port that gives year-round sea access to China’s northeastern provinces, work fairly smoothly, Mr. Qu said. Fishing trawlers equipped with South Korean gear ply the waters at night, returning to shore about 4 a.m.


Their catches are then transferred to a state-owned plant where some crabs are packed live and others are processed, he said. About 300 North Korean workers are employed during the peak September to December fishing season. Fishing during the breeding season of June to September is banned, he said.


His crab business flourishing, he recently bought a new processing factory in Yanji, Mr. Qu said.


Some of the crab meat was vacuum packed in clear plastic, and sold to other Chinese traders, who in turn dispatched it to the United States, he said. The brand name of North Korean crab meat sold in the United States? “They slap on their own brands,” he said of the American buyers.


He said North Korea’s recent nuclear test would have few consequences for his business. China will continue to invest in Rason, where business conditions had steadily improved, he said. The Agricultural Bank of China, one of China’s big banks, recently opened a branch in the city, making it possible to pay his suppliers, and the North Koreans now allow Chinese traders to take their cellphones into North Korea.


Even though China is by far North Korea’s biggest investor, the North Korean government distrusts the traders, and they are kept apart from North Korean workers, he said. When he has driven to Rason, he has stayed at a state-owned hotel catering specifically to Chinese.


“I don’t care about politics,” said Mr. Qu. “There hasn’t been any impact from the test on my business, and I don’t think there will be. Anyway, China has rented Rason for 5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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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쯔음, 홍커우 축구경기장 부근에 루쉰 공원과 생가를 상하이 사회과학원 마츠 교수님과 돌아다녔습니다.

루쉰 생가로 가는 길에 중국 상하이 개 한 마리가 우리를 맞이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개가... 너무 멋드러진 중국 상하이 스타일이었습니다..

개가 마치 나에게 "NishiShui?" 라며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넌 누구냐"라는 중국 말이지요... ;;


이렇듯 중국에서 생활하다보면 나름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다음에 베이징에서 찍은 개 한 마리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그 개를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그 사진 한 장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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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1840년 아편전쟁"이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처음 듣는 분은 없으시겠죠?

영국의 삼각무역.. 영국의 은 유출로 인한 청과의 무역 적자.. 그를 만회하기 위한 아편수출.. 

청의 아편 거래 관련 제재.. 임칙서... 등등


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오해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청국 내의 영국상인들이 청나라의 탄압을 받게 되자,

영국 본국에 탄원을 내고 영국의 국회가 논쟁 끝에 해군을 파견하자

아시아의 종이 호랑이인 청나라가 항복했다로 끝나죠.


여기서 반전_ 영국은 아편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철저히 청나라를 분석했다는 점 !!


작년에 봄 학기에 상하이 푸단대 역사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을 들었습니다.

외교 전공인데 왜 역사대학원 수업을 들었냐구요?

저희 과정에서 타과 수업을 들어 학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

쉬운 것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었으나 끌리는 수업이 하나 있어 선택한겁니다.


"동북아 해양 교류사"라는 수업인데,

제가 해양 네트워크 관련된 것에 관심도 많았고

딱 !! 제가 원하는 수업이다 생각하여 바로 선택하여 매주 출석했습니다.


역시... 재미와 고생은 정비례하더군요.

팀티칭이었는데 각자 담당하는 지역이 다른 역사 교수님 세 분이 매주 함께 들어오셔서

피피티를 돌리며 !! 직접 발표하시듯이 !! 학생들과 토론을 하며 !! 수업을 하십니다.


학생 수는... 저를 포함해서.. 3명.. 그리고 청강생 4명...


저 혼자.. 외국인..


어찌 되었건 위의 사진은 당시 수업을 들으며 저의 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 속 그림은 영국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지요.

이 밖의 그림도 있는데, 정말 무서울 정도로 철저히 분석했더군요.

청나라의 무사들과 무기 관련 그림도 있고..

나폴레옹이 말한 잠자는 호랑이가 진짜인지 종이로 된 호랑이인지 제대로 분석했다는 느낌입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들이대고 봤던게 결코 아니었다는거죠.




전략의 가장 기본은 "정보"라는 점 !!





어떻게 정보망을 운용할 것이며, 어떻게 관련 준비를 착실하게 해 나아갈 것인가...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낳으며  아직도 이 사진을 간직하며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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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3.08 09:48


    • addr | edit/del Shanghai LEE 2013.03.09 18:36 신고

      쵸이가 누구긴요. 두영이형 너무 반가워요. ㅋㅋ
      친히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자주 오셔서 날카로운 비판과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시장불균형 > WTO 제소 > 무역자유화

      정말 동의합니다.

      그런데 WTO 제소를 강한 시장으로 횡폐를 부려
      저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2013.03.08 09:48




2013년 3월 6일 환구시보 번역본


북한은 "정전협정" 인정하지 않을 것인가, 혹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함인가.

朝鲜不再承认《朝鲜停战协定》 或为对美施压




번역: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환구시보 종합보도] 북한중앙방송은 3월5일 저녁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의 성명을 중간방송으로 내보냈다. 대변인은 "조선협정휴전"을 다시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대변인은 또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의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폭력적인 유린은 이미 협정을 한장의 폐지로 전락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북한은 3월 11일부터 정전협정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정전협정의 제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시간에 어떤 대상을 향해서건 정확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동시에, 북한은 전면적인 조선인민군 판문점 대표부의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 발표했다. AP 통신은 북한의 이번 성명은 5일에 열린 유엔의 안보리회의가 북한이 2월 12일 제3차 핵실험 제재안에 대해 논의할 시점에 맞추어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 어떤 전문가는 북한의 이러한 성명은 미국을 압박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은 것이며, 안보리 결의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염두해두었다고 분석했다. 본 신문의 5일 저녁 초고를 내기까지, 한미일 등 국가 정부는 아직 조선의 이번 성명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성명에서, 한미 양국의 북한 적대시 정책을 겨냥해 더 강도 높은 제2차, 제3차 대응 조치를 이미 마련해두었다면서, 한미 양국이 이러한 북한의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라 말했다. 또, 북한은 전선(제1선) 집단군 내의 육해군 부대를 포함하여, 항공 및 방어부대, 전략미사일부대, 농공적위대와 붉은 청년 근위대 등 모두 북한 최고 사령 지도자 김정은이 서명한 작전계획에 따라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 전면 대항전이 전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조선정전협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원 일방과 연합국 총사령부 일방의 한국군사정전에 관한 협정(번역자 설명, 주지하듯 한국전쟁 정전 서명시 한국의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정전을 거부하여 협정에 참여하지 않았다)"을 줄인 말이다. 1953년 7월 27일 북한의 판문점에서 서명하여, 동일 효력이 발생했다. 북한은 이번 성명 이전에도 정전협정을 무효화하겠다는 선언을 한 적이 있다. 2009년 5월, 조선인민군 주 판문점 대표부는 발표성명을 내어, 미국이 한국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Weapons of Mass Destruction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가입을 용인한 것은 "조선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으로, 북한은 정전협정에 제약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번 성명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평가된다. 한국 연합뉴스는 5일,  북한의 (정전협정 효력 중단) 관련 소식 선포한 사람이 군대 최고 사령부 대변인이라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후속적으로 실제 행동에 옮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장용석 서울대 교수는, 정전협정의 "폐지화" 선포는 북한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서곡(번역자 설명, 중국어로는 전주곡의 "전주"라고 되어 있었으나 의역해 봄)이라 말했다. 한미 양국이 11일부터 시작되는 "키리졸브" 연합 군사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북한이 명확히 11일 정전협정 폐기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조승렬 한국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이 판문점 대표부를 해산하는 것과 한미군사연락라인을 중단하겠다는 것을 선언함으로써,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기구는 사실상 소실되었고, 그에 따른 결과로 형세가 불안정해지고, 북한은 이번 선언으로 어느 정도 정전협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었다고 보았다. 또, 어떤 분석에 따르면, 북한이 정전협정 폐기를 선포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북미대화를 요구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북한은 제3차 핵실험이 끝난 후, 북한 자신의 장거리 미사일 기술과 핵 보유국가지위를 대외적으로 선언하였고, 이는 바로 평화협정 체결의 담판을 진행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볼 수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분석에 따르면,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일치가 된 배경하에, 북한의 이번 선포는 국제사회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와 곧 진행 될 한미 양국 대규모 연합 군사 훈련에 따라, 북한은 "무장도발"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오직 긴장 국면 조성만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부각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장용석 교수는, 북한의 조치는 핵실험 감행이나 미사일 발사 등 대규모 살상무기 전시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재래식 무기를 사용한 도발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 전에, 한국군은 이미 북한 동부전선지역에서의 대규모 육해공군 군사훈련 조짐과 서부전선에서 포병부대 역시 강화 활동을 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미 간의 "키리졸브" 연합 군사훈련은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지휘에 따른 훈련으로, 한국군 1만여명과 미군 3500여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 2015년 미국이 한국에 전시작전권을 환수할 것을 고려하면, 이번 "키리졸브" 군사훈련은 한국군 연합참모본부가 주도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로이터 통신은 5일, (북한의) 정전협정 폐기 위협은 북한의 "호전여론"의 재차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한국전쟁은 1953년 정전협정으로 마무리되었고, 평화조약을 서명한 적이 없으며, 남북한 간에 여전히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한반도 긴장 상승의 배경하에 북한은 격앙된 전쟁여론을 자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감행했고, 유엔의 제재를 받았는데, 이러한 과정은 북한과 미국/그의 동맹국 한국 간의 적대화를 한층 더 심화시켰다.





  한국 "경향신문"은 5일 보도에 따르면, 38선에 중부에 위치한 한국 강원도 양구군 최전방 육군부대 시설의 철사망에서 1미터의 커다른 구멍이 발견되었는데, 한국군 사병이 당일 오후 순찰 중 이 큰 구멍을 발견하여 급히 상부 보고를 했으며, 관련 부대는 이미 긴급 태세에 돌입했다. 한국군 연합참모본부는 당일 조사에 착수했으나, 여전히 북한 인민군 침입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한국군은 이미 관련 사건 발견 부근 지역에 수색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병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뤼차오 랴오닝사회과학원 북한문제 전문가 는 환구시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현재 이런 성명을 발표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한반도 국면이 매우 긴박한 상황도 아니고, 한미 양국이 매년 여러 차례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역시 가장 큰 훈련이 아닌데, (북한이 말하는) 이런 것들은 북한이 정전협정 "폐지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뤼차오 연구원에 따르면, 북한인민군 대변인의 발언은 최근 몇년 사이 많이 볼수 없던 것으로 북한이 대결국면의 군사상태 진입을 결의한 것을 암시하는 것이며, 이는 긴장국면 조성의 신호라는 것이다. 이어 뤼차오는, 이번 성명은 북한 내부의 생각에서 발현된 것인데, 이는 다음 단계로 전국이 전쟁 준비 상태로 진입하도록 포석을 깐 것이라 보고, 이런 상태를 조성한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는데, 먼저 대외 전쟁이 발생할 것, 둘째는 국내 정권 공고화를 위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뤼차오는 이어서 말하기를, 정전협정은 비록 남북 쌍방간의 협의이지만, 한국은 당시 정전협정에 사인하는 대표가 이니었고, 연합국군의 명의로 조인을 한 것이며, 미국의 담판대표가 사인을 한 것이고, 그래서 현재 북한은 미국에게 정치적 압박을 가하려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3월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제3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상정할 것이고, 북한의 이때 더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어쩌면 미국에게 압박을 가하고, 안보리 결의안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환구시보 한국,북한 특파기자 程维丹 王刚 环球时报记者 马晴燕 刘畅 卢长银 玉鹏 陈一]


  辽宁社科院朝鲜问题专家吕超5日接受《环球时报》记者采访时说,朝鲜现在出这样的声明,有点莫名其妙。现在不是半岛局势非常紧张的时候,美韩军演每年搞很多次,这次也不是最大,所以这应该不是朝鲜宣布停战协定“成废纸”的原因。他认为,朝鲜人民军发言人出来发言,近年来不太多见,暗示着朝鲜决心进入对峙的军事状态,这是制造紧张局势的信号。这个声明很有可能是出于朝鲜内部的考虑,为下一步宣布全国进入紧急战备状态作铺垫。制造这样一个状态,可能有两方面原因,一是对外要发生战争,二有国内巩固政权,要进行一些行动。吕超说,停战协定虽然是南北双边协议,但韩国当年不是签字代表,是以联合国军的名义、由美军谈判代表来签的。所以现在来看,朝鲜可能是要对美国施加政治压力。3月联合国安理会将出台制裁朝鲜第三次核试的决议,朝鲜此时加剧紧张气氛,很可能是对美国施加压力,想对安理会决议产生影响。【环球时报驻朝鲜、韩国特派特约记者 程维丹 王刚 环球时报记者 马晴燕 刘畅 卢长银 玉鹏 陈一】




원문 출처 : 환구시보 홈페이지






결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의 뤼차오 북한 전문가 의견은, 북한이 이러한 정전협정 관련 협박은 미국을 압박하거나 혹은 내부 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군요. 그러면 역으로 해석하면 대외적인 부분을 고려한다고 해도, 북한의 내부결속력이 그만큼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이번 북한 성명 해석에 대한 주안점을 대외로 볼 것인가 대내로 볼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군요.


관련 주장의 근거를 이제 슬슬 하나씩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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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베이징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근무하면서 현지답사를 다녀왔었습니다.

8박9일의 일정으로 베이징-단둥-대련-뤼순-대련-심양-투먼-훈춘(방천)-연길-카이샨툰-연길-베이징 일정이었습니다.


제가 나름 중국 사람으로 오해받을 만큼의 중국어 회화 능력은 되고,

외모도.. 중국인이 중국인으로 오해할 정도의 외모를 갖추어

남루한 모습으로 현지인들과 섞여 조사하고 인터뷰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이는 곳은 요동반도의 끝자락에 있는 뤼순입니다.

뤼순이 가장 끝자락이고 그 바로 옆 항구도시가 대련입니다.


대련에는 각종 해운 항구가 위치해있고, 뤼순항은 주로 군항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뤼순의 군항이 있는 곳이고 대부분 공개되어 공원처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군항 안은 못들어 가지만 그 주변은 돌아니며 제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 가장 뜨거운 이슈가 중국의 바랴크호.. 즉, 항공모함이라 내내 쫓아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뤼순은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러시아 함대를 치기 시작한 첫번째 전쟁 장소이기도 하구요.

1950년대까지 러시아가 이곳 뤼순에 러시아 해군 함대를 주둔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특기할 점은 이곳에 전쟁 박물관이 있는데,

전쟁 박물관의 이름이 일러전쟁 박물관이라는 점입니다. "러일"이 아니라요.


실제로 택시 기사 아저씨와의 대화에서 대련 및 뤼순 사람들이 타 지역 사람들보다

일본에 더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수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뤼순에 도착하여 먼저 군항을 둘러본 뒤에 근처에 탑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라서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택시를 하루 아예 빌려서 돌아다녔습니다.

중국 지방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싸기 때문에 돌아다닐만 했죠.

이후, 중국과 북한의 세관 지역 탐방할 때 택시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아무튼, 뤼순에 있는 백옥산탑(白玉山塔)에 올라갔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그 탑이지요.

지금 보이시는 것보다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련과 뤼순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저에게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제가 워낙 바다를 좋아하기도 하고 기후도 한국과 잘 맞아서 그런 것일 지도 모르죠.


아무튼 이 탑을 등지고 바라보면 서해가 보입니다.

아.. 이 바다를 건너면 한국인데, 북한이 앞에 가로 막고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빨리 통일이 되어 바다나 육지를 통해 여기에서 한국까지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느낌도 들고 심경이 복잡했습니다.




탑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조선하는 곳이 보이더군요. 그 뒤에 보이는 곳은 서해입니다.

이곳에서 현지인들 말로는 항공모함을 조선했다는 말이 있던데 관련된 정확한 내용은 역시 관련 자료를 찾아봐야겠군요.




사실, 2011년의 현지답사 목적이 북한-중국 간의 경제협력 실태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이 있어서

뤼순은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중국의 항공모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이렇게 항구를 다 돌았던 것인데

시험 운행을 나갔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멘탈 붕괴..


뀅 대신 닭이라고 그래도 군항에 묶여 있는 군함 몇 척을 보고 사진 찍고 말았습니다.



백옥산탑에서 내려다 본 장면. 앞에 몇개의 섬이 있고 서해가 펼쳐져있습니다.

저 몇 개의 섬을 이어가다 보면 산둥의 옌타이로 이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실제로 대련에 가면 옌타이-천진으로 가는 여객선 노선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보하이만을 배를 타고 누비고 싶군요.


벌써 오래전이 되어버린 곳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글을 남기니

글이 그렇게 생동감 있게 나오지는 않네요.


북중 관련 지역에 대한 글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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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쯤 환구금융중심(글로벌금융센터) 100층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상하이의 야경은 한눈에 다 살펴볼 수있는 사진이라 자부합니다.


맨 앞쪽에 번쩍이는 꼭대기만 보이는 곳이 찐마오다샤.. 이구요.

오른쪽 붉은 빛을 띄며 세계의 구(球)를 달고 있는 건물이 동방명주입니다.

그리고 유람선이 유유히 미끄러지듯 왕래하는 강이 황포강이구요.

그리고 찬란한 유럽스타일의 거리.. 음.. 약간 노란색 빛을 띄는 저 거리가 와이탄입니다.


환구금융중심은 몇 개의 전망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100층을 올라가 보는게 진리라 생각합니다.

300위안 좀 넘게 줬던 것 같은데 분명한 것은 생일에 맞추어가면 무료입니다.


제 생일이 크리스마스이니...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꼭 올라가보려합니다. ^^


저는 현재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으로 있습니다.

종종 상하이 관련 사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베이징에서 근무할 때 사진도 올리고 좀 다양하게 중국 이야기를 썼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여행이나 현장답사를 가게 될 경우 블로깅을 열심히 해야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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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1년 10월 2일 랴오닝성 단둥시 구도심에 위치한 압록강철교 한쌍을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하는 페이스북에서 제가 남겼던 글_


이번에 중국 랴오닝성(요녕성) 단둥시에 다시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둥시는 압록강을 끼고 북한 신의주 시와 마주하고 있는 국경 도시로서
이성계가 말머리를 돌렸다는 위화도가 눈앞에 있는 곳이고,
연암 박지원이 청에 가기 위해 첫 번째 관문이었던 곳이지요.

이곳은 현재 베이징-단둥-신의주-평양으로 이어지는 관광 열차가 매일 운행되고,
이 철도는 중국의 관광객과 북한의 자원을 수송하기 위함이라 알려졌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은 중조우호단교와 압록강대교입니다.

한 쌍으로 이루어진 이 대교는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준공된 것이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건넜던 다리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때 한쪽 다리가 미군의 폭격에 끊어져서 "단교(斷橋)"가 되었는데,
중국은 중국-조선(북한)의 우호를 위한 기념비로서 이를 그대로 두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차를 타고 15분 정도 거리에
신압록강대교를 건설 중이며 모든 자금은 중국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은 명약관화라 하겠지요.

저는 통일의 시작이 서울과 평양을 연결하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네트워크의 중심에는 한반도의 변방도시가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 봅니다.

저는 앞으로 이 분야에 더 연구를 매진하여
조금이나마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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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진영 2015.06.14 06:43




2011년 10월 8일 중국 지린(吉林)성 카이샨툰(開山屯)에서 내가 직접 찍은 사진.

중국의 동북3성은 랴오닝성(요녕), 지린성(길림), 헤이룽장성(흑룡강)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특히 지린성은 러시아/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 전망이 있는 곳이다.

이 사진은 두만강을 등지고 중국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카이샨툰 세관으로 저곳을 지나 중국과 북한의 물자가 이동한다.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너무 설레기도 했던 이 곳에서의 내 감정이

이 사진 한장에 점철되어 뭔가 희망을 불러넣어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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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박은민 2013.03.07 12:50


  2. addr | edit/del | reply 박은민 2013.03.0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