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과 가까워진 중국, '신압록강대교'의 비밀 2015년 9월 4일에 촬영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신압록강대교 상판과 단둥 측 연결 인프라는 이미 완공된 상태였고 언제든 차량이 왕래할 수 있는 상태였다. 이외에도 대교 동쪽으로 유람선 부두를 건설을 진행하고 있었다. 사진_이창주. 오마이 뉴스에 투고하여 글이 나왔습니다. 좋은 플랫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2479 한국과 가까워진 중국, '신압록강대교'의 비밀 [현장] 2016년 개통 예정이라는 신압록강대교에 가봤더니 이창주(Shanghai Lee) 지난 6일 필자는 압록강변에 위치한 단둥에 갔다. 단둥은 평안북도 신의주와 마주한 곳으로 중국과 한반도 역사의 연결고리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