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구시보 자료

(환구시보 번역 有) 이란-파키스탄 가스관 연결 관련 중국 보도자료 천연가스관이 이란-파키스탄 양국을 가깝게 하고, 지연(地緣)정치 구조를 비틀다. 天然气管线拉近伊巴两国 或撬动地缘政治格局 2013-03-12 14:34 环球网 번역 : 중국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환구왕 보도 기자 聂鲁彬]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한 이란과 에너지가 부족한 파키스탄은 서로 이웃하고 있다. 며칠전 양국은 반대의 의견을 물리치고 양국의 천연가스관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대해, 미국 지연정치학자 에릭 드레이트서는 3월 11일 "오늘 러시아 방송국"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발표했는데, 천연가스관의 건설은 양국에 경제와 전략상의 이익만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지연정치의 구조를 비틀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15억.. 더보기
(환구시보,2013.3.6. 번역 有) 북한은 "정전협정" 인정하지 않을 것인가, 혹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함인가. 2013년 3월 6일 환구시보 번역본 북한은 "정전협정" 인정하지 않을 것인가, 혹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함인가. 朝鲜不再承认《朝鲜停战协定》 或为对美施压 번역: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환구시보 종합보도] 북한중앙방송은 3월5일 저녁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의 성명을 중간방송으로 내보냈다. 대변인은 "조선협정휴전"을 다시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대변인은 또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의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폭력적인 유린은 이미 협정을 한장의 폐지로 전락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북한은 3월 11일부터 정전협정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정전협정의 제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시간에 어떤 대상을 향해서건 정확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발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