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뜻 깊은 특강 자리였습니다.
저에게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평화통일입니다.
그리고 동북아가 하나의 가족처럼 서로 웃고 물건 사고 팔고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꿈입니다.
오로지 이 꿈을 위해 저를 무장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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