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0일, 단둥 압록강, 중국 국기를 건 유람선 위에서>
개성공단이 우리의 품으로 부활할 것이다.
이젠 한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한중 FTA 협상에서
남북경협의 개성공단,
북중경협의 신의주-황금평, 나선특별시를
한중 FTA의 역외가공지대로 인정하도록 협상하여
한반도 내에서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혀야 한다.
이를 포석으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위의 내 주장이 성공한다면 미국의 자본도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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