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케이 기사 원문:
https://asia.nikkei.com/Economy/China-urges-ADB-to-back-Belt-and-Road-Initiative-AIIB


아시아개발은행(ADB) 입장이 난감하겠다.
Seamless Asia for Infrastructure은 ADB가 먼저 말했는데
중국이 후에 "일대일로"로 크게 판을 흔들어 놓고
ADB에 일대일로, AIIB, NDB와 협력해달라 요청하니.

니케이가 연일 일대일로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사실 재밌는 것은
ADB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

다자개발은행에도 야당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니
어쨋건 상호 경쟁 속에서 질 좋은 연계성 실현되길.

한국은 이제 한반도 연계 개발에도
ADB와 AIIB 사이에서 자본을 움직일 정치 공간 활용해야.

개인적으로는 NEADB로 묶자는 의견.

아래 니케이 기사 인용.

"We encourage ADB to further expand its partnership with AIIB, NDB and other new financial institutions," Yu said at an annual meeting of the bank's governors in the Philippine capital. NDB refers to the New Development Bank, also known as BRICS Development Bank, which was established by Brazil, Russia, India, China and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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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 경제지도"


내륙버전과 해양버전을 결합한
입체적 공간의 종합형 공간 네트워크 연결 정책 방안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되길 희망해본다.


현재 회자되고 있는 "H" 형 한반도 신 경제지도에 더해 
"남북해운합의서"를 기초로 한 
해운항만, 조선산업+해양 문화 중심 "한반도 신 경제지도"가 
설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해양 중심 "한반도 신 경제지도"에서 
각 항만과 배후지, 경제특구들의 유기적 연결에 더해 
부산 중심의 남해안 경제벨트와 제주도 등을 축으로 한
북방경제 연계 디자인으로


내륙형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함께 
해양형 "한반도 신 경제지도"를 결합함으로써


입체적 공간형 "한반도 신 경제지도"를 완성해야 한다.


남북철도연결로 다양한 물류 옵션이 생기고 다양한 배후지를 형성하며 

유럽발 블록트레인도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여전히 해운 중심의 물류구조에서 하나의 익스프레스 옵션이 생긴 것에 의미가 있는 것. 


오히려 주목할 점은 북한을 베트남과 같은 생산기지로 활용하여 

다양한 자원과 저렴한 노동비를 활용한 가치사슬 형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 신 경제지도" 실현 위한 금융 협력체 필요


남북경협 및 환한반도 경제 형성을 위한 금융 방안 모색 필요.


동북아개발은행(NEADB) 설립을 추진하며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GTI 산하 수출입은행연맹체 등과의 협력을 하나로 모으고,

남북협력기금에 더해 동북아협력펀드를 조성해
환한반도 경제권 형성을 위한
한국 정부 주도의 사모펀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그 개발 대상에 북방경제권도 포함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과정으로서의 통일 과정을 인정하고
북한의 완전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협상 속에서

미국의 자본이 한반도 내 투자로 이어지도록 인도하면서
북한을 국제사회로 이끄는 과정 속에
각종 다자개발은행 가입 및 개발 로드맵 형성에
한국정부가 중재자로서 역할을 앞장 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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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의 전환과 북중, 북러 관계 강화 흐름 속에 

중국 일대일로와 창지투 연계 본격화.


2018년 2월 26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해양국과 중국 지린(길림)성 성정부는 "국가해양국-지린성인민정부 전략합작 기본협정(国家海洋局-吉林省人民政府战略合作框架协议)" 체결.


중국 당의 19대에서 제시한 "해양강국 건설 촉진" 전략의 실현을 위해, "일대일로" 건설과 "창지투" 전략 실시를 추진. 국가해양국과 중국 지린성은 해양경제발전의 협력 추진 위한 협의 달성. 왕훙 중국 국가해양국 당서기, 해양국 국장, 지린성 위원회 부서기, 성장 등이 관련 의식에 참여해 발언.


개인적인 분석은, 북중 간에 정상회담 관련 실무회의가 설 연휴 전후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내륙지역인 지린성의 해양발전 추진과 일대일로-창지투 접목은 결국 동해안의 북한항만 개발을 위한 포석이라 볼 수 있음. 2009년 창지투 개발계획의 내용에 비추어보아 창지투-나진항, 창지투-러시아 극동항만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임을 알 수 있고,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이 강화될 것으로 볼 수 있음.



사진 출처: 중국 국가해양국 홈페이지


为贯彻落实党的十九大提出的“加快建设海洋强国”战略部署,推动“一带一路”建设和“长吉图”战略实施。2月26日,国家海洋局和吉林省人民政府在京签署战略合作框架协议,双方就推进海洋经济发展等方面的合作达成协议。国家海洋局党组书记、局长王宏,吉林省委副书记、省长景俊海出席签约仪式并讲话。


国家海洋局党组成员、副局长孙书贤与吉林省副省长金育辉代表双方签署了《国家海洋局-吉林省人民政府战略合作框架协议》。国家海洋局党组成员、副局长林山青,吉林省政府秘书长彭永林参加签约仪式。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www.soa.gov.cn/xw/hyyw_90/201802/t20180227_60463.html


자료 출처: http://2korea.hani.co.kr/?document_srl=427408


프리모리예 1: 하얼빈~목단강(무단장)~수반하(쉐이펀허) 혹은 동녕(둥닝)~블라디보스토크

프리모리예 2: 장춘(창춘)~길림(지린)~연변 자치주 포함 두만강 유역(여기까지 창지투)

                  ~나진 혹은 블라디보스토크



블로그 내 참고할만한 자료


[(최종본)오마이뉴스]북·중·러, 국경 무너트리고 경제 교류... 한국은?

출처: http://changzhu.tistory.com/337 [공간.시간.인간.그리고.인연.]


[보고서]中外中 물류환경 변화와 나진·부산항 연계 전략

출처: http://changzhu.tistory.com/256 [공간.시간.인간.그리고.인연.]


저서_

일대일로의 모든 것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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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흑룡강성 흑하(헤이허)에서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를 연결하는 
19.9km 고속도로 교량 개통 예정.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 
중국 측에서 
러시아 측이 지지부진하다고 그랬던 것이 기억남.


러시아가 유럽 쪽에서 견제받고 
동아시아로 본격 진출.


(엄밀히 말하면 중국 진출 수용)


이를 풍선효과라고 함.


사진은 중국 신화망.




흑하 위치 및 방문기

http://changzhu.tistory.com/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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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한중일 정상회담(5월 초 예정)
미일 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

5월

북미 정상회담



일정에 따라 혼자 써보는 시나리오,
위의 일정 전에 각종 특사 및 전문가 파견이 수시로 진행될 것.

각국의 셈법이 정말 첨예하게 외교행위로 발현될 듯.

일본의 움직임이 가장 바빠질 것이다.
미국을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의 대미 접촉에 경쟁 구도 형성.

중국은 현 상황을 유지하려 할 것이고,
일본은 방해하면서 계속 관찰하며 전환 포인트 모색.

미국의 어젠다 세팅에 중국이 적절히 일본을 견제해주고
한중일 정상회담 때 판을 깔아주면 좋겠다.

여기에 일본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겠으나
마땅치 않으면 태도를 180도 전환해
북한에 유화정책을 펼치려 할 것이다.

1972년 중국과의 수교 때도 그러했으니.

일본의 자금이 바쁘게 움직이고
ADB와 각종 일본 기금의 출자 방향도 고민이 설 것.

이런 움직임에서 일본이 중국보다 더 빨리 움직일 것.

여기에 중국 역시 북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기민한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일대일로 명분으로 AIIB와 실크로드 기금 등의
활용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이를 대비해 남북 정상 간의 상시 연락 채널을 통해
관련 주변국과의 어젠다를 설정하고
핵과 미사일 동결에 나아가 항구적인 해결을 위한
다자 협력 플랫폼을 디자인해야 한다.

또한 관련 프로세스에 북한 내 개발을 위한
인프라 건설 지리 조사 및 시장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중일러와의 지리적 연계를 위한 공동 조사도 주도해야 한다.

남북+미국의 운전대의 범위를
주변국의 범위로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써본 시나리오 및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전략.
최종 목표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안정, 공동번영이다.

어렵게 잡은 기회인 만큼 신중하게
비핵화의 어젠다와 함께
동북아 연계성에 대한 고민도 함께 진행하며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신북방 신남방 정책을 실현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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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기사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3-08/how-china-is-about-to-shake-up-the-oil-futures-market-quicktake?cmpid=socialflow-facebook-asia&utm_content=asia&utm_campaign=socialflow-organic&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중국이 중국 국내의 오일 선물시장을 개방한다는 뉴스인데 의미가 꽤 크다. 여기에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의 역할이 드러난다. 선물거래를 통해 오일 가격을 홀딩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위안화 거래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외국 거래자들 역시 투자가 허락되는데 그 거래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 오일 마켓의 글로벌 화폐인 미 달러의 역할이 잘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일대일로 조사하면서 많고 다양한 영역, 지역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가장 주목했던 것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였다. (심지어 외고교, 푸동공항, 양산항 등의 자무구 지역에 들어가 통역, 행정을 담당한 바 ㅇ)

책에서도 일대일로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도시가 상하이라고 주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미국과 유럽 쪽 언론은 베이징만 바라본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화동지역의 발전 여부가 일대일로 성패를 가른다. 그리고 이런 국제지수(일대일로 Index), 선물시장 개방, 위안화 국제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하이의 활용을 눈여겨봐야 한다.

일대일로를 이야기하면서 일대일로의 시작이 어디냐는 질문을 들으면 가끔 답답함을 느낀다. 질문하는 쪽이 원하는 대답을 알기 때문이다. 시안과 푸저우일텐데 이는 역사 및 인문쪽의 내용이고 일대일로의 핵심 역할은 상하이가 하게 될 것이다.

상하이에 애정이 있어서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지리, 역사, 인문, 경제, 정치 등을 이해하면 할 말이 무궁무진한다. 상하이만 가지고 일대일로 설명하라고 그래도 얼마든지 설명할 것들이 많다.

베이징을 중국의 워싱턴 디씨,
상하이를 중국의 뉴욕이라 생각하면 편하게 이해 가능.

"China, the world’s biggest oil buyer, is opening a domestic market to trade futures contracts. It’s been planning one for years, only to encounter delays. The Shanghai International Energy Exchange, a unit of Shanghai Futures Exchange, will be known by the acronym INE and will allow Chinese buyers to lock in oil prices and pay in local currency. Also, foreign traders will be allowed to invest -- a first for China’s commodities markets -- because the exchange is registered in Shanghai’s free trade zone. There are implications for the U.S. dollar’s well-established role as the global currency of the oi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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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마징가유 2020.08.09 17:12 신고

    뒤늦게 소식들 읽으면서, 중국의 행보를 보게되는군요.
    전문가가 큐레이션 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네요. 중국이 에너지 수급을 위해서 이런 역할까지 자임하는군요.





2002년 4월 22일,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정부' 시절
한국정부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논의했다.

당시 북측은 러시아의 이르꾸쯔끄에서의 정상회담을 희망,
한국 정부는 북측에 서울 답방 논의가 있었던 것을 상기시킴.

"서울이 어려우면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제의,
"장소는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으로 하자"고 했다.

이 제안을 한 지 거의 정확히 16년 만인
2018년 4월에 남북정상회담이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될 예정.

눈에 많이 익더라니..

타임머신을 타고 수많은 갈등을 겪고 모진 수업료를 내고서
이제야 평화가 찾아오려나 보다.

피스메이커들의 고진 노력 덕분이리라.

책 사진은 임동원 전 장관님의 "피스메이커(제2판)" 4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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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7년 4월, 슬라비얀카에서 직접 찍은 사진.


KBS1 미래기획 "콜드러시"편을 보고
느낀 점이 참 많았다.


1) 하바롭스크의 일본 온실사업

<하바롭스크 위치; 아무르강(흑룡강)과 우수리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



사실 러시아 극동지역 내 일본의 투자 사례를 수집해왔기 때문에
일본이 온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문제는 그 운영 메커니즘과 그 대상시장이었는데 오 대단하다.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대부분 중국 동북3성에서 농산품을 수입해왔다.

그런데 그 곳에 일정한 온도를 맞출 수 있는 온실 농장 사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이다.

그 운영 비결은 하바롭스크에서 직접 천연가스를 공급 받을 수 있다는데 있다.

일본 기업은 하바롭스크에서 낮은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 받아
온실 사업에 직접 투입하고 그 천연가스로 온실 농장을 운영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아.. 대단하다.

러시아 자체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극동지역 내수에 집중하는 한편
제3국에 수출도 한다.

재밌는 것은 온실 내에 유기농 작물 통해 그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것이다.

<슬라비얀카 리조트에서 바라본 동해 위의 달>



2) 슬라비얀카 리조트 사업

슬라비얀카 리조트에서 1박을 해봤었는데
리조트 방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의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현재 슬라비얀카 관광지 개발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쪽 리조트 관계자의 인터뷰는 내게 정말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줬다.
물론 아는 사람에게만 중요한 내용이겠지만..

중국의 기업이 그쪽에 "상하이 팬션"을 건설하고 있는데
그 건축자재를 중국에서 직접 가져온다고 한다.

해운으로 말이다.

다시 말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자유항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 자유항에 등록한 중국기업이 해운을 통해 건축자재를 직접 들여와

슬라비얀카에 상하이 팬션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슬라비얀카는 크라스키노를 경유해 훈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데
향후 훈춘~블라디보스토크 고속철도가 건설될 경우
이쪽 지역을 경유하며 그 시장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이 쪽은 물론 핫산~나진 쪽도 연결이 가능한 곳이다.


슬라비얀카 위치.




TRADP 시절의 삼각 지대의 연결에 중요한 지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 2)의 사례 이외에도 야말반도 개발, 북극항 개척 등도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내가 너무도 확인하고 싶은 사실을 다큐에서 확인해준 셈인데...

일대일로, 동북3성, 북방경제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축적해왔던 나로서는
이번 다큐 자료가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러시아 측 자료 혹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준 셈이다.

그래도 몇 차례 러시아 극동지역 현장답사 및 인터뷰를 참여해봤기 때문에
감을 잡고 볼 수 있었는데 변화가 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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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2.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현장
2018년 5월 중순 개통 예정

일대일로, 서부실크로드 라인과 해상실크로드 라인의 접점,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파키스탄 페샤와르~카라치 구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현장은 모든 것을 말한다.

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 (CPEC) Highway

현 페이지 파키스탄 공사현장 사진 출처(出处) 신화망(新华网).

 

사진 순서, 페샤와르~카라치 항 고속도로 건설현장,

과다르항 완공 사진,

험준한 지리 환경 극복하는 인프라 건설 현장 사진 등.

 

 

파키스탄 페샤와르(파키스탄 북부, 아프가니스탄과 인접, 중국 카스와 연결), Google Map

 

파키스탄 카라치(인도양 항만 위치) Google Map

 

 

아래는_

2015년 10월 중국 국가지리 잡지에 나온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 현장

험난한 지리적 요소를 기술로 뚫어버림.

 

 

 

한편, 파키스탄 과다르항은 이미 완공되어

2018년 1월 29일에 항만 근처에 "과다르 자유구"의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중국의 자본으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을 열어 인프라 연결을 완성해가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파키스탄에 대한 막말로

파키스탄이 중국에게 위안화 직거래, 인프라 건설 등 협력에 힘을 더 실어준 것.

 

이로써 중국은 과다르항, 카라치항을 통해 인도양에 거점 마련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신화망, 2018년 1월 29일 新华网 사진 자료, 파키스탄 과다르항 사진.

과다르항 위치는 아래 지도 파키스탄 인도양 연해 지역 부분 확인.

 

 

2018년 1월 29일, 파키스탄 과다르에 "과다르 자유구"가 설립되어 개막식을 진행했다. 자료 新华网

주목할 점은 위의 현판에 중국식 한자가 적혀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자본에 의해 과다르항이 건설되고 자유구(자유무역시험구)가 들어섰고,

중국-파키스탄 국경지대인 홍치라푸를 건너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와 직접 연결되게 된다.

같은 날 파키스탄은 과다르 상품 엑스포를 열었다고 한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추진하면서 처음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게 되는 것인데

CPEC(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이 성공 모델로서 대대적으로 홍보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국이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거점이 마련되었고

이를 레버리지 삼아 다른 국제 인프라 건설 추진도 더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다른 국제 인프라에 비해 그 개발 속도가 빠르고 가시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유라시아 전반의 인프라 연결과 중국 기업의 진출이 정비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관찰, 구체적 비전, 세련된 전략.

 

 

그림과 함께 보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http://changzhu.tistory.com/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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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ratfor 2018 esri, 위의 지도와 아래 영문은 Stratfor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The Caucasus, consisting of Azerbaijan, Armenia and Georgia, is attracting interest. Its importance as a trade and transport corridor between Europe and Asia is rising. New developments will take place in an east-west and north-south direction, offering opportunities to link to infrastructure projects well beyond their region. Such projects will be modest, however, limited by a geopolitical environment characterized by security concerns and competition between great powers. http://ow.ly/C8cI30ig4km

 

번역: 캅카스(코카서스)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로 구성되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무역과 교통 회랑으로서 그 중요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은 동~서, 남~북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고,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와 이 지역 내 연결하며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강대국들 사이의 안부 우려와 경쟁에 의해 만들어진 지정학적 환경에 의해 제한 받을 것입니다.  

 

캅카스(코카서스, 남부지역;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지역 남북 연결 인프라 지도 자료입니다.

관련 그림 자료 출처는 Stratfor 입니다.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서 107-109 쪽에 소개된 TRACECA 라인의 중심지역이기도 합니다.

TRACECA는 유럽~흑해~캅카스(코카서스)~카스피해~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교통회랑계획입니다.

 

Source: Stratfor 2018 esri, 위의 지도는 Stratfor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 오일 파이프라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철로라인, BTC, BTE 등 표시

 

도로, 철로, 파이프라인 등이 자세히 소개 되었는데요.

 

냉전이 종식되며 유럽의 EBRD(유럽부흥개발은행)의 지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 회랑으로서

1998년 9월 TRACECA 참가국들이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Baku; 지도상의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에 모여

'고대 실크로드' 부흥을 위해 바쿠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도 "철의 실크로드"라는 구호가 유행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런 시대상이 반영되었던 것입니다.

 

 

위에 표시된(Stratfor 지도에도 표시) 남북교통회랑(North-South Transport Corridor)는

이미 UN ESCAP에서 1990년대 중반에 발표한 계획으로 

러시아의 발틱해~카스피해 인근~이란~인도(뭄바이항)~싱가포르를 연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중간에 위치한 캅카스의 역할을 지도로서 설명한 것이죠. 

 

저서에 지도와 관련 그림을 많이 넣지 못한 죄송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에

블로그에 책 쪽수와 함께 관련 지도 그림을 블로그에 올린 바 있습니다.

 

[필독] 그림과 함께 보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http://changzhu.tistory.com/353

 

제가 연구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내용을 블로그에 공유하며

책 내용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RACEA에 대한 전략적 의미와 일본 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이 추진한 CAREC,

그리고 중국 주도로 추진 중인 일대일로가 어떻게 형성되고 추진되었는지,

궁금하시면 저의 책 "일대일로의 모든 것"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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