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1일에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압록강 단교 끝에서 찍은 북한 신의주, 북중을 연결하는 단둥 압록강철교와 북한 측이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북한 인공기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밑에 흐르는 강은 압록강입니다. 저는 벌써 네 번째 방문했는데 단둥의 변화와 더불어 신의주의 변화도 제법 큽니다. 단둥이 마치 신의주의 배후지가 되어 신의주도 변화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신압록강대교 관련해서 이미 글 올렸으니 확인바랍니다.



2014년 1월 3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월량도 끝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월량도는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가 서있던 월량도에서 단둥시-압록강철교-신의주 항구-신의주 시내(압록강부근)-유초도(북한령)-신압록강대교-월량도 순으로 돌아가며 동영상을 촬영한 것입니다. 


관련 자료들을 서서히 정리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sadmist@hanmail.net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년 10월 3일 신압록강대교 건설현장

 

 

 

2013년 10월 3일 압록강철교와 압록강단교 현장

 

 

자세한 설명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은 2011년 10월 2일 랴오닝성 단둥시 구도심에 위치한 압록강철교 한쌍을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하는 페이스북에서 제가 남겼던 글_

 

이번에 중국 랴오닝성(요녕성) 단둥시에 다시 다녀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둥시는 압록강을 끼고 북한 신의주 시와 마주하고 있는 국경 도시로서
이성계가 말머리를 돌렸다는 위화도가 눈앞에 있는 곳이고,
연암 박지원이 청에 가기 위해 첫 번째 관문이었던 곳이지요.

이곳은 현재 베이징-단둥-신의주-평양으로 이어지는 관광 열차가 매일 운행되고,
이 철도는 중국의 관광객과 북한의 자원을 수송하기 위함이라 알려졌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은 중조우호단교와 압록강대교입니다.

한 쌍으로 이루어진 이 대교는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준공된 것이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건넜던 다리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때 한쪽 다리가 미군의 폭격에 끊어져서 "단교(斷橋)"가 되었는데,
중국은 중국-조선(북한)의 우호를 위한 기념비로서 이를 그대로 두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차를 타고 15분 정도 거리에
신압록강대교를 건설 중이며 모든 자금은 중국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은 명약관화라 하겠지요.

저는 통일의 시작이 서울과 평양을 연결하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네트워크의 중심에는 한반도의 변방도시가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 봅니다.

저는 앞으로 이 분야에 더 연구를 매진하여
조금이나마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중국 | 단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김진영 2015.06.14 06:43

    완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