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기사 인용 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06021200073

기사 제목: 훈풍부는 中日, 제3국서 일대일로 사업 공동 추진


도쿄에서 정말 확실히 느꼈었다. 
일본 정부는 일대일로 협력사업에 관심이 컸다. (니케이 말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 일대일로 협력이 이슈가 될거라 주장했던 
나름의 근거가 있었는데, 
더 두고볼 이슈이지만 전환적 문제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회자되던, 중국-인도, 중국-일본의 갈등구조(일대일로 Vs. 인도-태평양 전략과 태평양-인도 전략)라 바라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사회 흐름을 정확히 분석할 수 없는 경우가 이제 점점 가시화될 것. 각자 경쟁은 하되 자국의 국익에 맞추어 일대일로 협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시각에서 봤을 때,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패싱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 정세에 한반도를 둘러싼 각 주변국들의 동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고, 한 곳을 소외시키는 외교보다 한반도로 묶이는 소 다자, 혹은 다자간 회담을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전에 도쿄에서 발표할 때, 한반도 연계 없는 일중 간 일대일로 협력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한 바 있고, 중국에는 최근 일대일로-한반도 신 경제지도 연계 관련 소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니 조만간 동북아 연계성 자체에 대해 중일 양국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될 듯.


이하, 기사 인용.


"일본 정부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과 '일대일로 관민협의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


이하, 2018년 2월 15일 필자가 페북에 작성한 글.


Divide & Rule 의 시대는 이제 저문 것 아닐까.


미국의 NSS 자료를 곱씹어보며 생각. 
미국의 의도는 중러를 국제질서 수정주의 국가로 묶고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인도, 호주, 일본 등을 전면에 앞세우겠다는 것.


그런데 일본이 원래 미국 일변도였고,
호주는 남태평양 지역이라 중국에 그리 견제 카드는 아님.


결국 유라시아 대륙에서 인도의 역할을 강조시킬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기존의 미국 대 유라시아 전략과 차별성이 없는 전략,
거기에 미국 스스로 미국 우선 전략을 추진하며 
신고립주의를 선언한 바람에 
인도 스스로 미국의 이런 전략에 매력을 느낄 필요가 없음.


오히려 러시아가 중국과 인도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상하이협력기구의 규모만 커지고 있음. 
다시 말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대로 
중국과 인도가 전면전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갈등 국면은 컨트롤하면서 다자 국면으로 화해모드.


내 눈에는 일본이 혼자 고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일본마저도 일대일로 연결을 추진해
중국과의 협력 모드로 가게 된다면 판은 복잡해질 것임.


다시 말해, 내가 봤을 때,
트럼프의 미국은 잘못된 Divide를 하면서 Rule은 포기한 느낌.


브레즌스키가 살아있다면 현재의 상황을 보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아마 중국과 러시아를 묶어버렸다는데서 벌써 혀를 찰 듯.


나는 G2라는 단어를 무시하는 편인데 
바야흐로 세계 다극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그 사이에 중국이 역할을 하고자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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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훈춘으로 이동했습니다.

새벽 국제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러시아 블라디스토크에서 크라스키노, 중국 훈춘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이 역시 벌써 2개월 넘은 일이 되었네요.


위의 사진이 바로 국경 위에 있을 때 버스 위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내에서 북중 접경지역, 중러 접경지역, 중몽 접경지역 등을 돌아다니며

북방경제에 대해 인터뷰하고 현장답사를 오랫동안 진행해왔지만

국경을 직접 넘지는 못 했다가 KMI와 한국일보 지원 나와서 결국 처음 넘어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러시아 크리스키노에서 여권으로 출국 수속 밟고 다시 중국 훈춘에서 여권으로 입국 수속 밟습니다.

한국사람에게 러시아는 무비자인데요. 러시아 입국 수속할 때 하얀 종이를 주는데

이 종이를 잃어버리지 않고 있다가 출국할 때 제출하면 됩니다.



전에 오마이 뉴스 기고문에서 썼던 지도네요. 구글 사진 위에 직접 그린 지도입니다.

저 지도 상에 훈춘세관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훈춘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중국 측의 세관명은 훈춘세관(구 장령자 세관)이고, 러시아 측의 세관명은 크라시키노 세관입니다.

훈춘세관은 원래 장령자세관(장링즈 세관)이었는데 명칭을 바꿨습니다.


철로 세관은 여객용이 아니라 화물 전용 트레인으로

주로 목재, 대두유, 생수 등이 운송된 적 있습니다.


저는 국제버스를 타고 훈춘세관을 통과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새벽 6시 쯤 국제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러시아 분들과 함께 버스를 탔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와 중국어는 가능한데 러시아는 스빠시바(고맙습니다) 밖에 몰라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제가 쥐고 있는 것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춘까지 넘어가는 고속버스의 표입니다.

가격이 한 사람당 1,200 루블이네요. 저는 두 귀한 손님을 모시고 함께 훈춘으로 이동했습니다.


훈춘이야 제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이나 다름 없으니

제발 훈춘 빨리 넘아가자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새벽 시간을 넘어 해가 뜨는 시각 크라스키노로 가는 길은 안개로 가득했습니다.

동해 해안가이기도 한데 블라디보스토크~크라스키노 중간에

슬라비앙카, 자루비노, 포시에트 등의 항만도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쪽도 가보고 싶었는데 바로 훈춘으로 이동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춘까지 이동하면서 러시아 측에 두 번의 휴게소를 거칩니다.

매우 낙후된 화장실 이용하는데 돈을 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 사람이 쓰는데 20루블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휴게소에서는 다들 내리라고 한 다음에 버스가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잠결에 내리면서 제 백팩 가방을 두고 내려 많이 걱정했는데

다시 돌아온 버스 안에 제 가방이 그대로 있어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게 생각나네요.


러시아 버스 안에 동양 사람이 있어 중국어로,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러시아 외에는 모르시더군요.

대화를 나누며 이런 저런 정보를 얻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컸습니다.




러시아 휴게소에서 판매하던 식품입니다.

동해에서 잡힌 생선으로 훈제요리를 만든 것 같더군요.




러시아 검문소(세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저 녹색 모자 쓴 분이 버스에 올라타

여권과 비자 검사를 간단히 합니다.


사진은 못 찍게 하는데 저는 그냥 찍었습니다.

북중 접경지역을 많이 다니니 나름의 스킬이 생겨서요.


이 지역으로 가는데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꽤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통관하는데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로워 트럭이 통관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여기는 통관을 위해 버스가 멈춰서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버스에 다들 내리고 짐도 가지고 내립니다.



너무 허름했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세관입니다.

2015년 10월 24일에 이 세관을 통과해 중국 훈춘으로 넘어갔습니다.


뒤에 훈춘세관(구 장령자세관)의 사진과 비교하시면 바로 감이 오시겠지만,

러시아의 크라스키노 세관은 상대적으로 너무 허름했습니다.




러시아 크라스키노 세관 내부 사진입니다.

이곳 역시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핸드폰만 꺼내도 사진 찍었는지 검사하더군요.


저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에서 여권으로 출국 수속을 진행합니다.

그 넘어서는 매점같이 생긴 면세점이 한 곳 있습니다.

마치 공항에서 비행기 탈 때 수속과 비슷합니다.

짐 검사를 간단히 진행하고 저기에서 출국 수속을 한 뒤 다시 버스를 탑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입국할 때 받았던 하얀 종이를 제시하며

출국 수속을 밟습니다.




크라시크노 세관을 통과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새로운 건물이 건설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나름 현장답사의 경험이 많아 새로운 건물이나 인프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 건물을 보건데 새로운 세관을 건설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버스가 멈출 수 있는 주차장 같은게 있고

저 안에서 통관 및 출국 수속을 진행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러시아는 훈춘과의 국경 연결을 위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처음에 보여드렸던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입니다.

이 때만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꺼냈습니다.


저 안에 있는 러시아 분이 단추를 누르면 저 바가 올라가게 되고

버스는 저 국경을 넘게 됩니다.




2015년 10월 22일 인천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 국적기는 북한을 통해 러시아로 갈 수 없는 이유로

서해를 돌아 북중 접경지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 갑니다.


비행기 안에서 잠도 안 자고 열심히 국경지역이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어렵게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비행기가 국경을 넘는 순간에 좌석 모니터를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국경이 넘는 순간을 내내 기다렸다가 좌석 모니터와 창밖 국경지역을 사진으로 촬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비행기로 바라본 국경지역은 쉐이펀허(수분하)와 훈춘 사이쯤이라 생각됩니다.


2015년 10월 22일에 비행기로 중러 국경을 한번 넘고

2015년 10월 24일에 국제버스로 중러 국경을 다시 넘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지대를 막 넘어서며 러시아 국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있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몇 개월 전에 중국 흑룡강성 헤이허(黑河; 흑하)와 러시아 블라고베센스크에 갔을 때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 아무르강(흑룡강)을 건너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여기도 절차가 비슷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훈춘세관입니다. 원래 이름은 장령자(장링즈) 세관이었는데 훈춘 세관이라 이름을 개칭했습니다.

훈춘은 현재 4개의 세관이 있습니다.


북한 측으로 연결되는 권하세관(나선경제특구 연결), 사타자세관(샤투어즈 세관; 샛별군과 연결),

북한 측으로 훈춘세관, 훈춘철로세관 등으로 연결됩니다.


올해부터 솔만자 세관이 새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하니

완공될 경우 총 5개(북한 쪽 3개, 러시아 쪽 2개)가 있게 됩니다.



중국의 훈춘세관에 도착하면 다시 버스에서 내립니다.

훈춘세관에서 내려 다시 중국 입국 수속을 밟습니다.

아까 보셨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세관과 비교해 너무 화려해 보이는 훈춘세관입니다.



중국 훈춘세관에서 수속을 밟을 때 중국 비자를 확인하고 스탬프를 찍습니다.

이를 통과하면 훈춘 세관 밖으로 나가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훈춘 세관에서 훈춘 시내로 이동하게 되는데 러

시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텔  몇 군데를 이동하며 멈춥니다.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완전 통과 완료하고 찍은 훈춘세관 바깥쪽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여기까지 도착해 현장답사를 마치고 돌아갔었는데

이렇게 국경을 통과하고 보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춘까지 버스로 이동하니 약 4시간 안 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세관에서 통과하는데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른 차량들 통과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쳐서 말이죠.


앞으로 국경의 통과제도가 개선된다면 이 지역의 발전이 클 것으로 보이더군요.

훈춘 지역에 대한 조사 내용들은 기존의 글에 많이 올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북중러 접경지역 사진

더 많은 북중러 접경지역 사진 및 설명 : http://changzhu.tistory.com/305






구글 사진 위에 북중러 접경지역 표시도



sadmist@hanmail.net

LEE CH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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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은 긴장 수위를 높이면서도 이달 말부터 나선~금강산을 직접 배로 연결하는 관광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옌지(延吉)의 북한 전문 C여행사 관계자는 이날 "중국 관광객을 나선항에서 배에 태워 금강산으로 보내는 관광 상품을 4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북한 정부와 지린(吉林)성의 허가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으로부터 '전쟁 가능성'과 관련한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선~금강산 관광은 3박4일에 1인당 4000위안(73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춘의 여행사 관계자는 "최근 분위기 때문에 나선으로 가려는 (중국) 관광객이 다소 줄었다"고 전했다.


"中 외교부장 "중국 문 앞에서 일 생기는 것 허용 안해"", 조선일보, 베이징.


이 앞부분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반기문 사무총장의 전화통화 내용과 베이징대 주펑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 나온다. 중국이 지금 현재 북핵 문제나 북한 도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잘 묘사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후반부에 현재 두만강 하류 일대의 훈춘과 옌지 지역-북한 나선-금강산 연계 관광 소개가 나와있다. 이미 현지답사 이후 증명했듯이, 중국의 대북제재는 북중경협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법제화나 시스템화의 시도라고 말한 적 있다. 그리고 현재 내가 파악하기에는 중국이 북한에 자원이나 전기 공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핵을 빌미로 미군의 한반도 내 활동 확장 방지.. 그렇게 하기 위해 북핵을 중국이 관리해야 한다는 의지.. 나름 북중경협은 그대로 강화하면서 중국이 의장국으로 있는 6자회담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 물론 북중경협을 포기하지 못하는 절대적 이유는 1. 동북3성 개발을 통한 해당 지역 전략적 강화 2. 한반도 내 절대 안정을 통한 중국 경제 성장 3. 한반도내 영향력 확대로 동북아 주도권 선점이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어찌되었건 나름 데탕트의 맹아가 보이기 시작할 쯤, 여기저기 동북아 전략 지형을 주도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인다.

신문 출처: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30408004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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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에 자원 및 전기 공급한다는 의혹 제기, 블로그에 실었던 것 댓글에 제시합니다. 실제로 북한을 자주 왕래하는 호주 친구에게 확인한 부분도 있고, 이를 확실히 뒷받침해줄 자료를 찾아봐야겠군요. http://changzhu.tistory.co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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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일, "중조우호교"를 건너는 북한발 화물기차와 우편차량>

 

안녕하세요. 저는 필명 Shanghai LEE를 쓰는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입니다.

상하이에 무사히 돌아와서 이렇게 어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네요.

 

저는 일단 상하이에 잘 돌아왔습니다. 어제 내내 비행기내에 갇혀있었습니다.

단둥에서 출발하여 칭다오에 머문 뒤 다시 상하이로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상하이에 온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단둥을 다녀옴으로써 상하이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네요.

 

어제 아침에 찍은 자료 올립니다.

월요일 아침에 뭔가 더 특별한 일이 있을거라는 가정하에 새벽부터 추위에 떨며

압록강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세관도 가보고,

기찻길 주변도 가보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도 해보고 말이죠.

 

저 사진은 8시부터 9시 40분까지 단교에 올라가서 내내 기다리다가 겨우 얻은 사진입니다.

밑에 동영상도 따로 올렸구요. (시간 기준은 중국시간입니다)

일단 아침 8시 50분쯤 저 우편차량이 중국의 단둥에서 북한의 신의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9시 13분에 화물 기차가 신의주에서 출발하여 단둥으로 넘어왔습니다.

지금 위에 보시는 사진이 그 화물기차가 넘어오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그 기차를 따라 중국의 우편차랑이 함께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3년 4월 1일 오전 8시 37분 단둥에서 신의주로 넘어가던 중국 우편차량, 이후 첫 사진에서 보듯 돌아옴.

 

제가 촬영한 장소는 중국의 중조우호단교라는 부분입니다.

단교 관련 설명은 이미 단둥 관련 글에서 남겼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할게요.

 

북중경협에 대해 (잠시라도) 중단되었다는 베이징의 일부(?) 보도와 한국의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네요.

그 근거로 먼저 신압록강대교 건설현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건설이 현재 중지상태에 있다는 보도가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수화물 검수 관련건인데 물론 선박을 검수하거나 그럴 수는 있겠지만,

일단 교류는 오히려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북한식당 관련된 내용인데, 단둥에 있는 북한 식당은 오히려 더 활성화되었고

심지어는 리모델링하는 식당도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대북제재가 북중경협에 영향을 준 것은

미미하다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재밌는 사진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2013년 4월 1일 오전 8시 20분쯤부터 거의 20분 동안 북한으로 넘어가는 군용 차량들

 

오전 8시 20분쯤 중국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로 넘어가는 군용차량을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정확하게 셈해보려고 생각하고 어림짐작으로 50대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서있는 부분이 단교라고 말씀드렸죠?

이 단교의 끝자락에 가면 매점 아주머니가 두 분, 그리고 아저씨 한 분 이렇게 계십니다.

제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와서 이거 저거 여쭤보니 처음에는 중국 사람인줄 알았다면서

일본 사람이냐 한국 사람이냐 물으시더군요.

어쨌건 저 차량이 뭐냐고 여쭤보니 저건 보통 중국에서 북한에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금 100대의 차량이 지나간거 보이지 않았냐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의 눈에 100대는 아니었던 것 같고 50대 좀 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건 차량을 판매했다는 그 분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유심히 살펴본 결과 모든 차량에 딱 한명씩 타고 있었습니다.

즉, 선탑자도 없이 운전자 한명만 있었다는거죠.

그리고 음... 어림 짐작으로 시속 50km 정도의 속도로 쉬지 않고 넘어갔는데,

맨 끝에 하얀 색 차량 두대가 서서히 따라가더군요. 최종 관리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량은 거의 1호차량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지프차 같은 느낌이랄까.

 

 

2013년 4월 1일 오전 8시 20분경 군용 차량 이동 시작하는 부분의 사진

 

뭐 차량이야 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쓰려고 산거다라고 말하면 끝이니까

대북제재의 범위 안에 들어가느냐 마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네요.

문제야 어찌되었건 중국과 북한 사이에 염려(?)했던 경협의 위기는 없는 것 같군요.

 

제가 늘 주장하지만 중국이 북중경협을 강화하면서,

중국과 북한 간의 거래에 투명화를 위한 움직임,

즉 법제화를 시도하려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불법 자금 문제(환치기와 같은..), 식당 자금 운영, 그리고 밀거래 등등과 같은

지하경제의 양지화라고 해야할까요?

중국은 북한을 말 그대로 국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게 아닐까?

만약 제가 중국 고위관리직이라면 북중관계의 먼 그림을 보고

지금부터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갖게 하지 않을까..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중국이 국제사회의 분위기도 있으니

북한이 핵확산하거나 국제적 불법거래하는 것은 제재를 가하되

 

북중 양국(?) 간에 경제협력에 박차를 가하는 배경하에

제도라는 틀 안에서 보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거래를 원하는 것 아니겠는가.

북한과 중국이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하여도 변경지역이고 안정적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북한이 앞으로 경제개발을 하고 대외개방 노선을 타게 된다면,

중국으로서도 환영할 입장이지만

변경지역이 불안정하게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법제화나 제도화를 변경지역에 더 강화시킴으로써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게 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이에 대한 해결책은

우리도 그 경협에 연결할 네트워크를 마련해야 한다는거구요.

 

 

2013년 4월 1일,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넘어오는 화물기차 장면.

 

아무튼 다음 사진을 보면서 화제를 이어가도록 하죠.

밑에 동영상을 보시면 더 현장감 있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나레이션은 제가 했지만, 몇 시간 동안 압록강 위에 서있었더니 너무 추워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카메라도 좀 떨리고 그랬네요. 양해바랍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비친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체크되었다는거 말씀드리구요.

혹시 한국-중국 시차에 적응 못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한국이 오전 10시면 중국이 오전 9시입니다. 시차는 한 시간.

 

저 기차를 유심히 바라보니...

사실 제가 동영상을 촬영할 당시에는 자원을 실어서 나르는 것이라 판단했는데

동영상을 저 스스로 수차례 돌려보니... 비어있는 기차 차량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이게 월요일에 촬영한거구요.

물론 일요일에도 기차가 지나가긴 하지만..

주로 객차가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결론은 저게 중국의 물자를 북한으로 나르는 것이냐,

아니면 저게 북한의 물자를 중국으로 나르는 것이냐..

 

하지만 저의 결론은 중국의 물자를 북한으로 실어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나오는 것인데 왜 화물 기차가 비어있을까요?

 

 

2013년 4월 1일 아침 화물기차의 가장 뒷부분

 

그럼 저기에 조금이라도 차있었던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저 뒷부분인데 제가 저 부분을 뚫어져라 쳐다본 결과 완전 비어있더라는 점입니다.

 

 

2013년 4월 1일 아침 9시 반경, 화물기차 뒷부분

 

일단 그러면 북한에서 중국으로 물자를 나르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침 이른 시간에 중국으로 들어왔다가 북한으로 다시 나가는 기차라는 의미가 되겠지요?

 

그런데 보통 저런 기차 차량은 석탄을 나른 경우가 많습니다.

제 말은 지금 기차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기차 차량이요.

 

그렇다면 원유는 북한에 제공하지 않겠다는 중국의 발언에서

그럼 석탄이나 다른 자원은 가능하냐는 질문이 생기네요.

솔직히 저 차량이 관광기차는 아닐거 아닙니까?

 

 

2013년 3월 31일에 중국의(!!) 압록강 유람선으로 정찰하며 신의주 촬영.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국 국기가 달린 선박은 중국의 영토로 국제법상 인정됩니다.

아무튼, 지금 저게 현재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건너편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의 압록강변 항구입니다.

 

석탄 보이시죠? 저는 정말 궁금했거든요.

전에 2011년에 제가 방문했을 때 없던 것들이 보이길래.. 저게 뭘까...

밤에는 왜 신의주에 전기불이 들어오는걸까? (전에는 완전 어두웠거든요..)

 

그리고 왜 끊임없이 북한이 압록강의 건설용 모래를 퍼나르고,

그리고 석탄을 저렇게 쌓아둔채로 선박에 용접질을 해대며 조선을 하고,

그리고 왜 컨테이너 선박을 운영하고 그러는걸까?

 

결론은 석탄을 떼서 화력 발전을 일으켰거나,

중국 단둥에서 보내준 전기를 받아쓰거나,

그리고 컨테이너를 받아주는 중국이라는 국가가 옆에 있거나.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 조사를 한 결과,

현재 단둥에는 수력 발전소와 화력 발전소가 있습니다.

이번에 화력 발전소를 새로 지어 각 아파트마다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네요.

 

그 중에 수력 발전소의 전기를 북한에 보내준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그 부분 확실히 들었으니 사실 확인을 들어가주시면 되겠지요?

저는 기자나 외교부, 혹은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 일개 박사생이니까 뭐 그쪽까지 조사할 힘은 없습니다.

 

위화도-단교-신압록강대교-황금평을 잇는 전기라인이 있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전기라인을 제가 봤습니다.

카메라 줌으로 땡기면 보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북한을 자주 오가는 호주 친구에게 확인부탁하려 합니다.

북한 사람을 직접 만나면 국가보안법 위반인거 아시죠?

저는 항상 법을 준수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법을요.

 

 

2013년 4월 1일 아침 7시 40분쯤, 철로의 상황을 살펴보다가 찍은 사진.

 

아마 중국 단둥에서 저를 블랙리스트로 넣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번 사진찍다 걸리고 여기 지금 이 사진을 찍는 곳은 CCTV가 제가 파악한 것만으로도 10개..

 

아무튼 지금 저 사진은 중조우호교.. 라고 북한을 바라보고 오른쪽 도로, 왼쪽 철로.

제가 지금 찍은 부분은 도로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전깃줄이 쭉 북한으로 연결되어 있더군요.

전에 쓴 글에서도 그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찾아가서 좀 더 적나라하게 사진을 찍어본 것입니다.

 

저 라인을 통해 전기가 공급되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신의주 항구에서 발견된 석탄도 중국에서 들여온 것 아닐까.

 

중국이 원유는 공급 안하는데 석탄은 하는게 아닐까.

판매를 했던지요? 하기야 차량도 판매하는 마당에.

저는 이렇게 제보만 드립니다. 이게 공론화되어 더 권위있는 분들에 의해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 상황.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국제사회의 전체적 분위기인 대북제재, 중국이 적극 참여한다라는 보도.

맞는 말입니다. 중국이 북핵을 지속적으로 반대는 하고 있으니까요. 표면적으로라도 말이죠.

 

그런데 중국의 대북제재가 북중경협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재고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오히려 중국이 이번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에 압박하는 제스처를 주면서 북한에 경고하는 듯 하면서,

동시에 변경지역에서 북중 간의 법제화와 제도화를 기하여 선진화를 이루고,

그 다음으로 북한의 경제개발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북한과 연계한 중국 동북3성 지역의 개발 및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여

국가급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루고 중국-북한-러시아의 공간적 의미의 발전을 이루려한다.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동영상 자료 있는거 아시죠?

재밌게 글 읽어주신 분들은 아래 다음 View 추천 부탁드려요.

 

 

 

Shanghai LEE, 푸단대 박사과정 이창주

sadmist@hanmail.net

 

 

 

 

 

 

 

관련 자료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연락 부탁드리구요.

블로그에도 저작권 있는거 아시죠?

출처는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1일, 북중간 화물기차 관련 동영상>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 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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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가입한 Action for One Korea라는 클럽에서 제가 적은 글을 블로그에 공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국"이라는 주제로
이곳에 짧은 글을 남길까합니다.
이번에는 반대의 의견이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으로 있는 이창주입니다.
베이징 근무 경험과 타지역 현장답사 경험도 있고,
제 나름 한반도 통일을 위해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면 저는 친중파는 우선 아니구요.
왜냐면 여기서 교수님들과도 정말 많이 싸우거든요.
특히 고구려 문제 나오면 교수님도 저와 얼굴 마주하려하지 않습니다.
지중파(知中派)를 꿈꾸는 학생이라고 저를 소개할까합니다.
지중파라기에는 학식이 일천하니까요.

일단 운영자 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잘 읽어보았고,
글을 쓰신 대부분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별건 아니구요.
서부 신장위구르지역과 동부연안의 지역격차는 큰게 맞습니다.
하지만 "낙후된" 서부 신장위구르지역은 이제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서부대개발"이라는 프로젝트로 신장위구르주역을 주변의 "스탄"국가들과
파이프라인 연결을 위한 지연정치 구현을 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카스"라 불리는 도시는 현재 동북의 심천, 산터우, 주하이, 샤먼, 하이난 등과 함께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서부대개발과 함께 우리가 또 알아야 되는 것들이 많이 있죠.
티벳도 요즘 개발이 한창이고, 윈난성 부근, 중부굴기, 동북3성 개발 등이 있습니다.
동북 3성 중에서도 창지투 개발지역은 북한과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즉 중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략은 지역개발을 통한 주변국과의 연결입니다.
연결이란 정말 인프라로 주변국과 연결하여 대외개방을 꾀하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지역문제 빈부격차 내수확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동부해안을 통해 벌어놓았던 돈을 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더 심화되었지요.
주지하시듯, 미국과 유럽이라는 중국의 양대 시장이 침체 상태로 넘어가자
중국은 내수시장 확대를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외부 영향이 중국의 지역경제 개발 정책을 국가급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시켜
현재 각 지역마다 망치질 소리가 그치지 않게 하고 있지요.

이게 바로 "동북공정"이 일어나게 된 계기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역사적 정의를 그 공간에 내림으로써
개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주변 관계 설정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중국에게 전략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오리무중 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중국이 몇 년안에 망할 것이라는 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중국 편을 드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현재 부조리한 문제는 어떤 나라든 다 존재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영토의 규모와 인구의 수가 많다보니 저런 수치가 발생하는거죠.

실제로 우리나라의 토지 지니계수는 0.9에 달합니다.
1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경악을 금치못할 수치죠.

여기서 또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중국 공산당이 '일인독재'라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일당독재인것 알고 계셨다구요?

하지만 일당독재와 일인독재는 다릅니다.
일인독재는 정말 지도자가 하고자하는대로 다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당독재의 경우 그 내부에 상이한 이익단체가 존재할 수 있는겁니다.

현재 중국의 외교부, 상무부, 중국대외연락부, 국무부 등의 국가기관과
국유기업, 각 지방정부의 의견이 너무 상이하게 존재하고
그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견제의 메커니짐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부패의 정도가 심하기는 하지만 제도화와 법제화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서양에서는 중국이 곧 망할거라는 이야기를 1948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말해 왔습니다.
언젠가 경제성장의 바퀴가 멈출거라는 말도 지금하고 있지요.
저는 중국이 경제성장의 속도를 안정적으로 낮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중국의 경제가 망하는 순간, 한국의 경제는 직격탄을 맞는 것이고
세계의 경제도 휘청이게 될 것입니다.

대신 우리가 철저히 중국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그들을 하나씩 견제하고 통일의 바탕을 이루어가야겠지요?

이쪽 관련 책을 쓰면서 자료를 꽤 많이 모았으나
5월 출판이라서 자료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이 클럽에 제가 직접 그린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쓰다보니 난삽하게 되었네요.

양해 말씀 올립니다.

 

 

중국은 한국의 좋은 친구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중국이 저를 너무 좋아하는 날과 동시에 두려워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게 몇 십년 뒤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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