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4일에 찍었던 중국 지린성 투먼시 두만강 교각(화물차), 건너편 북한 함경북도 남양군.


화물차 라인 교각에 20위안의 표를 사면 저기 변경선까지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저기 관광객들이 모인 곳까지가 바로 중국 영토인 것이죠. 


원래 다들 투먼에 가면 거기까지는 가보셨을텐데

저는 이곳의 진입로에 해당하는 "국문"의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4.1.24. 중국 지린성 투먼시에 위치한 북중 화물 교각의 "국문"입니다. 

바로 저기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촬영했던 것이지요. 

표는 사진 찍은 위치에서 쭉가 철문 바로 옆에서 구매합니다. 


원래 국문 위에는 가본 적 없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아 중국 사람들과 함께 올라가보게 되었습니다. 



2014.1.24. 아까 말씀드린 화물 교각의 북중 접경선입니다. 남북사이에는 DMZ로 가로막혀 군사 경계선이 있는데 

북중 간에는 이렇게 이 선 하나로 경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두만강 연결해서 썰매장 운영하고 있던 동영상 기억하시나요? (이 블로그 전전 글에 동영상과 함께 올렸습니다.)



2014.1.24. 국문 위에서 확대해서 찍은 사진.




2014.1.24. 변경선을 지나가던 화물차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식용유를 대량으로 실고 가던데..



2014.1.24. 중국 지린성 투먼시 화물 교각을 다른 방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꽁꽁 언 얼음의 도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현재 있는 곳은 북중러 접경도시 훈춘이구요.



2014.1.24. 여기 역시 중국 지린성 투먼시 두만강 변입니다. 

한옥처럼 생긴 곳이 원래 이곳 두만강 유람보트 표사는 곳인데 겨울이라 꽁꽁 얼어버렸으니..

그런데 꽁꽁언 두만강 위에 썰매장을 만들어 북한 남양군 바로 앞까지 저렇게 공간을 활용하더군요. 


저기 너머 보이는 곳이 위에 보여드렸던 화물 교각이고, 그 건너편 교각 다리만 보이는 곳이 기차 교각입니다. 





2014.1.24. 중국 지린성 투먼시와 북한 함경북도 남양군 사이를 잇는 화물 교각과 두만강을 

중국 지린성 투먼시 국문 위에 올라가 제가 직접 동영상으로 찍은 것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 꽁꽁 얼었네요.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연락처 : sadmi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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