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논점은 이렇다. 물론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에만 있는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통일이라고 말하면 남한과 북한만의 문제라 인식하고,
강대국들은 원하니 원하지 않느니 이런 식의 접근에 매몰되어 있다.

(난 당구를 못치지만...) 당구의 큐대를 잡고 있는 당신을 상상해보라..
당신은 서울에서 평양까지 어떻게 공을 때린 것인가만 상상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주장은
부산에서 때린 나의 당구공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쿠션으로 나선특별시로 들어가고
인천에서 때린 나의 당구공이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쿠션으로 신의주로 들어가기도 한다.

혹은 내가 서울에서 때린 공이 평양을 뚫고 저기 대륙으로 굴러가기도 하는 것이다.

이게 내가 주장하는 "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동북아 네트워크"의 발상이다.
뭐 ... 아직까지 밤새며 편집 중이지만.... 곧 제출할 예정이므로...

내 아이디어에 내가 내 인생을 걸어 책임지겠다.
발로 뛰고, 글도 쓰고, 토론도 하고... 갑자기 .. 슬퍼짐..

 

 

 

 

Posted by Shanghai LEE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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