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북중러 접경도시) 권하세관에서 찍은 건너편 북한 원정리 세관 사진입니다. 

원래 계획은 북중러 접경지역을 볼 수 있는 곳까지 가는 것이었으나 현지 군대에서 외국인 출입 통제되었다고 못 갔습니다. 



2014년 1월 25일에 찍은 권하세관입니다. 이제느 사진도 제대로 못 찍게 검사하고 그러더군요.

이 세관을 넘어가면 두만강 교각이 나오고 그 교각 다음이 바로 북한 원정리, 그 너머가 바로 나진항이 있는 나선특별시입니다. 

빨간 색 현수막에 2013년 7월 1일부터 중국 출입국 관리법이 정식으로 실행된다고 써져 있습니다. 

중국 관리병들에 의해 감시가 심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요)



2014년 1월 25일, 권하세관 건너편 교각과 북한 원정리, 밑에 얼어있는 것은 두만강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저 교각 30m 평행한 거리에 신두만강대교가 건설된다고 보도된 적 있고, 

저 역시 통일신문에 관련 정보를 취합하여 글을 썼습니다만 아직 공사는 진행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2014년 1월 25일에 찍은 권하세관 두만강 교각을 확대해 찍은 사진입니다. 



이 역시 2014년 1월 25일에 권하세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로 북한에서 넘어오는 차량은 여행사 차량, 화물차량, 저런 컨테이너 !! 화물 차량입니다. 


컨테이너 화물 차량의 경우 매우 중요한게, 

저런 것은 주로 해운을 통해 들어오는 화물로 나진항에 입항하여 원정리를 거슬러 권하세관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게 해운인지 어떻게 아냐구요?




2014년 1월 25일, 권하세관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물류 회사 야적장에 쌓여있는 컨테이너입니다. 

어떤가요? 대놓고 훈춘해운이라 적혀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훈춘에는 바다가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 촹리 그룹이 50년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나진항 1호부두가 그 해운로가 되겠지요?

그 나진항으로 향하는 북중 통상구가 위에 보여드린 권하세관입니다. 






2014년 1월 25일 중국 시간 오전 11시 쯔음 권하세관 교각에서 찍은 동영상. 

장성택 사건으로 긴장 상태에 있다며
더 이상 접경지역을 갈 수 없게 
군부대 옆 군인이 막아섰습니다. 

참고로 권하세관은 훈춘에서
나진항으로 넘어가는 북중세관입니다. 

푸단대 명함까지 꺼내며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으나
러시아 관광버스도 막혔었다고 하네요. 

이런 !! 

신두만강대교 건설 흔적은 아직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꽤 많은 곳을 갔습니다. 

권하세관, 촹리그룹 건설현장, 훈춘 화물기차역(자루비노 방향), 러시아 방향 훈춘 세관, 사타자 세관, 훈춘 고속철로 기차역 건설현장, 공항 건설 예정지, 법원 및 신청사 공사 현장 등입니다. 

언어와 돈으로 해결했는데
덕분에 여행지 한 곳 이상은 포기해야겠네요.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이창주

연락처 : sadmi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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