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및 기사 인용 출처: 뉴스핌, "시진핑, 중동 경제 살릴 24조원 지원 약속"

관련 출처 링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0000411


한국에서는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국제 뉴스,
현재 중국과 아랍연맹 간에
일대일로 협력과 더불어 유상 및 무상원조 협의.

트럼프가 WTO 체제 자체를 뒤흔들면서
중국의 전략적 공간을 넓혀주는 사이드 효과가 발생.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중국과 아랍국가간에
30억달러 기금으로 은행차관단 조성 계획 발표.

이하 뉴스 내용 인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동 국가들에 지역 경제를 되살릴 200억달러(약 22조3300억원) 규모의 차관 형태 유상원조와 16억달러(약 1조7864억원)의 무상원조를 약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중국 정부는 이날 팔레스타인에 개발 지원금 10억위안(약 1685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예멘 등 경제 개발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랍국가들과 함께 30억달러 기금으로 은행차관단을 조성할 계획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제공하는 차관은 석유, 가스 등 에너지 협력을 포함하는 "경제 재건"과 "산업 부흥" 목표를 달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오랜 분쟁에 관해서도 입장을 표명했다. 시 주석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있어 국제적인 의견 합치를 이룰 수 있도록 각국이 "적절한 입장"에 설 것을 부탁했다. 또 지역 분쟁을 피하기 위해 공정한 태도에서 문제를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보면 좋을 뉴스 및 개인적인 분석,

econovill,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국제유가는?"
사진 및 기사 인용 출처 링크: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151

구글 맵, 호르므즈 해협 위치


미국 내 셰일가스가 국제정세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음.
셰일가스 개발 전이야 중동 쑥대밭 만들어서라도
친미국가 만드려 애를 썼다지만

이제는 텍사스 중심으로 셰일가스 개발이 되면서
원유 가격을 배럴당 50달러 이상으로만 유지하면 이익봄.

셰일가스 밴드인 베럴당 50달러는 이미 넘었고
현재는 배럴당 70달러 넘는데
내년에는 90달러, 100달러 전망도 있음.

트럼프 정권에 들어서면 미국이 노골적으로
여기저기 개입하고
이스라엘 내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도 기실
이런 이유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듦.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미국에 투항했고,
이란 핵협상 없던걸로 만들며 이란의 산유 막고,
시리아 정권에 미사일 날리며 정세 혼란 주고..

먹고 살 길 막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가로 막는다고 하니
원유는 고공상승하는데
오히려 트럼프와 미국에게는 반사이익.

에너지 자원 백업된 미국은 제조업 끌어들이며
중국 때리기 나서는데
이에 중국, 일본, EU, NAFTA가 나갈 길 막막한 상황.

이 정세에 북한 봐야하는데
협상의 달인은 쥐고 흔드는데.

이하, 인용.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세계원유와 LNG 수급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중동산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일본과 인도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원유공급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점도 분명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산 원유의 80%가 아시아로 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스마일 코사리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은 4일(현지시간) “만약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중단시키길 원한다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어떤 원유 선적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산 로하니 대통령도 전날 “중동의 다른 산유국이 원유를 수출하는 동안 이란만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소형 고속정으로 유조선 통과를 저지하거나 해저에 기뢰를 설치해 유조선과 군함의 이동을 저지할 수 있다.

미국도 이에 대응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미 해군과 동맹국들은 국제법이 허락하는 곳에서 항해와 무역의 자유를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소해정을 동원해 기뢰를 제거하거나 이란 함정을 공격할 수도 있다.

만약의 경우 바레인에 주둔한 해군 제5함대가 개입할 수 있다. 유조선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위해 군사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암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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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먹튀 검증 2018.07.29 07:09 신고

    잘보고갑니다



자료 정리하다 페북에 낙서 삼아 써봄.
한국 언론은 다루지 않는 뉴스.

일대일로 중국-파키스탄 연결 프로젝트로서,

파키스탄 남부 수크르(Sukkur)에서 파키스탄 중부의 물탄(Multan) 구간 고속도로가 2018년 5월 26일에 개통식을 가졌다는 보도다. 본 구간은 파키스탄 서북부의 페샤와르에서 파키스탄 남동부 인도양 항만인 카라치까지 고속도로 연결하는 구간의 일부 구간으로서 전체 노선 완전 개통 15개월 이전에 미리 개통한 것이다. 지도로 눈짐작으로 보건데 이미 1/3 정도를 완공한 듯.

(위에 공유한 파키스탄 지도의 갈색 구간이다)

현재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이 칭다오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인도, 파키스탄이 첫 정식회원국으로서 참여하고 있고 러시아, 파키스탄을 주축으로 하는 일대일로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도 본 회의 중에 언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 완공 구간 고속도로 드론 촬영, 출처: 중국건설>



한편 말레이시아의 고속철도 종단 철도는 중국 기업이 독점에 가까운 건설 프로젝트에 반발한 것으로 보이며 관련 지분에 관한 재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다른 한편으로 관련해 다른 연결 구간인 태국 고속철도 건설은 2019년부터 건설을 시작하기로 함.

현재 전반적인 일대일로(중국이 주도하는 구간)는 중국 국내, 러시아,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케냐 등이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가시권에 있으며, 향후 이란, 남 코카서스, 아세안, 스리랑카, 동유럽, 동부 아프리카, 북극해, 남미 등도 연계성 사업 성과 역시 점차 가시권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유럽권의 컨테이터 터미널 지분도 중국 측 국영기업이 공세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판단에 연계성 자체에 대한 호응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연결 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일대일로에 대해 평가하면 다양한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일대일로 프로젝트 관련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주장은 현재로서 현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베이스의 연구에 의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한 상황이다는 것. 남북 평화 정세 속에 유라시아 전반의 지경학적 전환의 흐름을 간파해야 한다.


<파키스탄 고속도로 건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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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란저우에서 필자가 찍은 중국 고속철도


북중러 접경지역, 훈춘~자루비노 고속철도 곧 건설 시작할 듯,

개인적인 생각에 훈춘~나진~청진도 계획될 듯. 훈춘 허브형 고속철도 계획.



(신화사, 2018.1.30.) 훈춘에서 자루비노까지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 항목이 차례대로 추진, 훈춘~나진~청진도 추진될 듯, 러시아와 "프리모리예 2" 국제운송회랑 공동 건설, "창춘~만저우리~유럽" 블록트레인 물동량 동기대비 10배 이상 증가.


珲春至俄罗斯扎鲁比诺高铁、高等级公路等项目有序推进,与俄罗斯共建“滨海2号”国际运输走廊,“长满欧”班列运量同比增长10倍以上。


아래, 기사 링크.

吉林:稳中有进迈向高质量发展

http://www.xinhuanet.com/local/2018-01/30/c_1122342570.htm


그림 설명: 필자가 구글 맵에 직접 그린 두만강 하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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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기사 인용 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06021200073

기사 제목: 훈풍부는 中日, 제3국서 일대일로 사업 공동 추진


도쿄에서 정말 확실히 느꼈었다. 
일본 정부는 일대일로 협력사업에 관심이 컸다. (니케이 말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 일대일로 협력이 이슈가 될거라 주장했던 
나름의 근거가 있었는데, 
더 두고볼 이슈이지만 전환적 문제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회자되던, 중국-인도, 중국-일본의 갈등구조(일대일로 Vs. 인도-태평양 전략과 태평양-인도 전략)라 바라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사회 흐름을 정확히 분석할 수 없는 경우가 이제 점점 가시화될 것. 각자 경쟁은 하되 자국의 국익에 맞추어 일대일로 협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시각에서 봤을 때,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패싱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 정세에 한반도를 둘러싼 각 주변국들의 동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고, 한 곳을 소외시키는 외교보다 한반도로 묶이는 소 다자, 혹은 다자간 회담을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전에 도쿄에서 발표할 때, 한반도 연계 없는 일중 간 일대일로 협력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한 바 있고, 중국에는 최근 일대일로-한반도 신 경제지도 연계 관련 소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니 조만간 동북아 연계성 자체에 대해 중일 양국이 관심을 많이 갖게 될 듯.


이하, 기사 인용.


"일본 정부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과 '일대일로 관민협의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


이하, 2018년 2월 15일 필자가 페북에 작성한 글.


Divide & Rule 의 시대는 이제 저문 것 아닐까.


미국의 NSS 자료를 곱씹어보며 생각. 
미국의 의도는 중러를 국제질서 수정주의 국가로 묶고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인도, 호주, 일본 등을 전면에 앞세우겠다는 것.


그런데 일본이 원래 미국 일변도였고,
호주는 남태평양 지역이라 중국에 그리 견제 카드는 아님.


결국 유라시아 대륙에서 인도의 역할을 강조시킬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기존의 미국 대 유라시아 전략과 차별성이 없는 전략,
거기에 미국 스스로 미국 우선 전략을 추진하며 
신고립주의를 선언한 바람에 
인도 스스로 미국의 이런 전략에 매력을 느낄 필요가 없음.


오히려 러시아가 중국과 인도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상하이협력기구의 규모만 커지고 있음. 
다시 말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대로 
중국과 인도가 전면전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갈등 국면은 컨트롤하면서 다자 국면으로 화해모드.


내 눈에는 일본이 혼자 고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일본마저도 일대일로 연결을 추진해
중국과의 협력 모드로 가게 된다면 판은 복잡해질 것임.


다시 말해, 내가 봤을 때,
트럼프의 미국은 잘못된 Divide를 하면서 Rule은 포기한 느낌.


브레즌스키가 살아있다면 현재의 상황을 보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아마 중국과 러시아를 묶어버렸다는데서 벌써 혀를 찰 듯.


나는 G2라는 단어를 무시하는 편인데 
바야흐로 세계 다극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그 사이에 중국이 역할을 하고자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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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케이 기사 원문:
https://asia.nikkei.com/Economy/China-urges-ADB-to-back-Belt-and-Road-Initiative-AIIB


아시아개발은행(ADB) 입장이 난감하겠다.
Seamless Asia for Infrastructure은 ADB가 먼저 말했는데
중국이 후에 "일대일로"로 크게 판을 흔들어 놓고
ADB에 일대일로, AIIB, NDB와 협력해달라 요청하니.

니케이가 연일 일대일로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사실 재밌는 것은
ADB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

다자개발은행에도 야당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니
어쨋건 상호 경쟁 속에서 질 좋은 연계성 실현되길.

한국은 이제 한반도 연계 개발에도
ADB와 AIIB 사이에서 자본을 움직일 정치 공간 활용해야.

개인적으로는 NEADB로 묶자는 의견.

아래 니케이 기사 인용.

"We encourage ADB to further expand its partnership with AIIB, NDB and other new financial institutions," Yu said at an annual meeting of the bank's governors in the Philippine capital. NDB refers to the New Development Bank, also known as BRICS Development Bank, which was established by Brazil, Russia, India, China and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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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의 전환과 북중, 북러 관계 강화 흐름 속에 

중국 일대일로와 창지투 연계 본격화.


2018년 2월 26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해양국과 중국 지린(길림)성 성정부는 "국가해양국-지린성인민정부 전략합작 기본협정(国家海洋局-吉林省人民政府战略合作框架协议)" 체결.


중국 당의 19대에서 제시한 "해양강국 건설 촉진" 전략의 실현을 위해, "일대일로" 건설과 "창지투" 전략 실시를 추진. 국가해양국과 중국 지린성은 해양경제발전의 협력 추진 위한 협의 달성. 왕훙 중국 국가해양국 당서기, 해양국 국장, 지린성 위원회 부서기, 성장 등이 관련 의식에 참여해 발언.


개인적인 분석은, 북중 간에 정상회담 관련 실무회의가 설 연휴 전후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내륙지역인 지린성의 해양발전 추진과 일대일로-창지투 접목은 결국 동해안의 북한항만 개발을 위한 포석이라 볼 수 있음. 2009년 창지투 개발계획의 내용에 비추어보아 창지투-나진항, 창지투-러시아 극동항만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임을 알 수 있고,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이 강화될 것으로 볼 수 있음.



사진 출처: 중국 국가해양국 홈페이지


为贯彻落实党的十九大提出的“加快建设海洋强国”战略部署,推动“一带一路”建设和“长吉图”战略实施。2月26日,国家海洋局和吉林省人民政府在京签署战略合作框架协议,双方就推进海洋经济发展等方面的合作达成协议。国家海洋局党组书记、局长王宏,吉林省委副书记、省长景俊海出席签约仪式并讲话。


国家海洋局党组成员、副局长孙书贤与吉林省副省长金育辉代表双方签署了《国家海洋局-吉林省人民政府战略合作框架协议》。国家海洋局党组成员、副局长林山青,吉林省政府秘书长彭永林参加签约仪式。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www.soa.gov.cn/xw/hyyw_90/201802/t20180227_60463.html


자료 출처: http://2korea.hani.co.kr/?document_srl=427408


프리모리예 1: 하얼빈~목단강(무단장)~수반하(쉐이펀허) 혹은 동녕(둥닝)~블라디보스토크

프리모리예 2: 장춘(창춘)~길림(지린)~연변 자치주 포함 두만강 유역(여기까지 창지투)

                  ~나진 혹은 블라디보스토크



블로그 내 참고할만한 자료


[(최종본)오마이뉴스]북·중·러, 국경 무너트리고 경제 교류... 한국은?

출처: http://changzhu.tistory.com/337 [공간.시간.인간.그리고.인연.]


[보고서]中外中 물류환경 변화와 나진·부산항 연계 전략

출처: http://changzhu.tistory.com/256 [공간.시간.인간.그리고.인연.]


저서_

일대일로의 모든 것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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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흑룡강성 흑하(헤이허)에서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를 연결하는 
19.9km 고속도로 교량 개통 예정.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 
중국 측에서 
러시아 측이 지지부진하다고 그랬던 것이 기억남.


러시아가 유럽 쪽에서 견제받고 
동아시아로 본격 진출.


(엄밀히 말하면 중국 진출 수용)


이를 풍선효과라고 함.


사진은 중국 신화망.




흑하 위치 및 방문기

http://changzhu.tistory.com/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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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기사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3-08/how-china-is-about-to-shake-up-the-oil-futures-market-quicktake?cmpid=socialflow-facebook-asia&utm_content=asia&utm_campaign=socialflow-organic&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


중국이 중국 국내의 오일 선물시장을 개방한다는 뉴스인데 의미가 꽤 크다. 여기에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의 역할이 드러난다. 선물거래를 통해 오일 가격을 홀딩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위안화 거래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외국 거래자들 역시 투자가 허락되는데 그 거래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 오일 마켓의 글로벌 화폐인 미 달러의 역할이 잘 적용되기 때문이라고.

일대일로 조사하면서 많고 다양한 영역, 지역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가장 주목했던 것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였다. (심지어 외고교, 푸동공항, 양산항 등의 자무구 지역에 들어가 통역, 행정을 담당한 바 ㅇ)

책에서도 일대일로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도시가 상하이라고 주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미국과 유럽 쪽 언론은 베이징만 바라본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화동지역의 발전 여부가 일대일로 성패를 가른다. 그리고 이런 국제지수(일대일로 Index), 선물시장 개방, 위안화 국제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하이의 활용을 눈여겨봐야 한다.

일대일로를 이야기하면서 일대일로의 시작이 어디냐는 질문을 들으면 가끔 답답함을 느낀다. 질문하는 쪽이 원하는 대답을 알기 때문이다. 시안과 푸저우일텐데 이는 역사 및 인문쪽의 내용이고 일대일로의 핵심 역할은 상하이가 하게 될 것이다.

상하이에 애정이 있어서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지리, 역사, 인문, 경제, 정치 등을 이해하면 할 말이 무궁무진한다. 상하이만 가지고 일대일로 설명하라고 그래도 얼마든지 설명할 것들이 많다.

베이징을 중국의 워싱턴 디씨,
상하이를 중국의 뉴욕이라 생각하면 편하게 이해 가능.

"China, the world’s biggest oil buyer, is opening a domestic market to trade futures contracts. It’s been planning one for years, only to encounter delays. The Shanghai International Energy Exchange, a unit of Shanghai Futures Exchange, will be known by the acronym INE and will allow Chinese buyers to lock in oil prices and pay in local currency. Also, foreign traders will be allowed to invest -- a first for China’s commodities markets -- because the exchange is registered in Shanghai’s free trade zone. There are implications for the U.S. dollar’s well-established role as the global currency of the oi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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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2.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현장
2018년 5월 중순 개통 예정

일대일로, 서부실크로드 라인과 해상실크로드 라인의 접점,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파키스탄 페샤와르~카라치 구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현장은 모든 것을 말한다.

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 (CPEC) Highway

현 페이지 파키스탄 공사현장 사진 출처(出处) 신화망(新华网).

 

사진 순서, 페샤와르~카라치 항 고속도로 건설현장,

과다르항 완공 사진,

험준한 지리 환경 극복하는 인프라 건설 현장 사진 등.

 

 

파키스탄 페샤와르(파키스탄 북부, 아프가니스탄과 인접, 중국 카스와 연결), Google Map

 

파키스탄 카라치(인도양 항만 위치) Google Map

 

 

아래는_

2015년 10월 중국 국가지리 잡지에 나온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 현장

험난한 지리적 요소를 기술로 뚫어버림.

 

 

 

한편, 파키스탄 과다르항은 이미 완공되어

2018년 1월 29일에 항만 근처에 "과다르 자유구"의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중국의 자본으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을 열어 인프라 연결을 완성해가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파키스탄에 대한 막말로

파키스탄이 중국에게 위안화 직거래, 인프라 건설 등 협력에 힘을 더 실어준 것.

 

이로써 중국은 과다르항, 카라치항을 통해 인도양에 거점 마련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신화망, 2018년 1월 29일 新华网 사진 자료, 파키스탄 과다르항 사진.

과다르항 위치는 아래 지도 파키스탄 인도양 연해 지역 부분 확인.

 

 

2018년 1월 29일, 파키스탄 과다르에 "과다르 자유구"가 설립되어 개막식을 진행했다. 자료 新华网

주목할 점은 위의 현판에 중국식 한자가 적혀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자본에 의해 과다르항이 건설되고 자유구(자유무역시험구)가 들어섰고,

중국-파키스탄 국경지대인 홍치라푸를 건너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와 직접 연결되게 된다.

같은 날 파키스탄은 과다르 상품 엑스포를 열었다고 한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추진하면서 처음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게 되는 것인데

CPEC(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이 성공 모델로서 대대적으로 홍보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국이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거점이 마련되었고

이를 레버리지 삼아 다른 국제 인프라 건설 추진도 더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다른 국제 인프라에 비해 그 개발 속도가 빠르고 가시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유라시아 전반의 인프라 연결과 중국 기업의 진출이 정비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관찰, 구체적 비전, 세련된 전략.

 

 

그림과 함께 보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http://changzhu.tistory.com/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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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ratfor 2018 esri, 위의 지도와 아래 영문은 Stratfor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The Caucasus, consisting of Azerbaijan, Armenia and Georgia, is attracting interest. Its importance as a trade and transport corridor between Europe and Asia is rising. New developments will take place in an east-west and north-south direction, offering opportunities to link to infrastructure projects well beyond their region. Such projects will be modest, however, limited by a geopolitical environment characterized by security concerns and competition between great powers. http://ow.ly/C8cI30ig4km

 

번역: 캅카스(코카서스)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로 구성되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무역과 교통 회랑으로서 그 중요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발은 동~서, 남~북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고,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와 이 지역 내 연결하며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강대국들 사이의 안부 우려와 경쟁에 의해 만들어진 지정학적 환경에 의해 제한 받을 것입니다.  

 

캅카스(코카서스, 남부지역;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지역 남북 연결 인프라 지도 자료입니다.

관련 그림 자료 출처는 Stratfor 입니다.

 

"일대일로의 모든 것" 저서 107-109 쪽에 소개된 TRACECA 라인의 중심지역이기도 합니다.

TRACECA는 유럽~흑해~캅카스(코카서스)~카스피해~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교통회랑계획입니다.

 

Source: Stratfor 2018 esri, 위의 지도는 Stratfor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 오일 파이프라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철로라인, BTC, BTE 등 표시

 

도로, 철로, 파이프라인 등이 자세히 소개 되었는데요.

 

냉전이 종식되며 유럽의 EBRD(유럽부흥개발은행)의 지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 회랑으로서

1998년 9월 TRACECA 참가국들이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Baku; 지도상의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에 모여

'고대 실크로드' 부흥을 위해 바쿠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도 "철의 실크로드"라는 구호가 유행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런 시대상이 반영되었던 것입니다.

 

 

위에 표시된(Stratfor 지도에도 표시) 남북교통회랑(North-South Transport Corridor)는

이미 UN ESCAP에서 1990년대 중반에 발표한 계획으로 

러시아의 발틱해~카스피해 인근~이란~인도(뭄바이항)~싱가포르를 연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중간에 위치한 캅카스의 역할을 지도로서 설명한 것이죠. 

 

저서에 지도와 관련 그림을 많이 넣지 못한 죄송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에

블로그에 책 쪽수와 함께 관련 지도 그림을 블로그에 올린 바 있습니다.

 

[필독] 그림과 함께 보는 일대일로의 모든 것

http://changzhu.tistory.com/353

 

제가 연구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내용을 블로그에 공유하며

책 내용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RACEA에 대한 전략적 의미와 일본 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이 추진한 CAREC,

그리고 중국 주도로 추진 중인 일대일로가 어떻게 형성되고 추진되었는지,

궁금하시면 저의 책 "일대일로의 모든 것"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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