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쑥쓰러운 것도 있고해서 블로그에는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전에 제가 출판했던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가

사단법인 극지해양포럼에서 주최하는 「극지 해양도서 독후감 공모전」의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명사가 추천한 책으로 선정되었는데

임기택 IMO 사무총장님 (현 부산항만공사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입니다.

아직 뵙지 못했는데 전에 KNN에 나오셔서 책 소개도 해주시고,

그에 이어 "명사가 추천한 책"에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어찌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연구하고 집필하겠습니다.

또한 정말 변방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명사가 추천한 책"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책 이외에 너무 좋은 책들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8월 22일까지 제출이고 8월 31일까지 제출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초등부 추천도서 (8권)                                                                            (책 제목은 가나다 순)

제목

출판사

추천인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 남극과 북극)

자음과 모음

부산시교육감 김석준

극지방을 향한 대 도전

시공사

부산시 해양수산국장 송양호

로빈슨 크루소

삼성출판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박한일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제신문 사장 차승민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두레아이들

부경대학교 총장 김영섭

북극의 눈물

씨앤아이북스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손재학

남극의 대결, 아문센과 스콧

생각의 나무

극지연구소 소장 김예동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조선북스

해양수산부 장관 유기준


◇ 중·고등부 추천도서 (13권)                                                                 (책 제목은 가나다 순)

제목 

출판사

추천인

그린란드의 자연과 역사

씨아이알

부산시장 서병수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결빙방지 
단백질 이야기

지식노마드

부경대학교 교수 김학준

남극과 북극의 궁금증 100가지

푸른길

부경대학교 교수 이한림

남극에 서다

휘즈 프레스

한국극지연구진흥회 회장 윤석순

남극을 열다

지식노마드

남경엔지니어링토건 대표 이동화

바다의 도시 이야기

한길사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임광수

백경

흥신문화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네트워크

산지니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택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한빛비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정책연구센터장 김종덕

얼음의 나이

계단

부산대학교 교수 임현수

인듀어런스

뜨인돌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남청도

인류의 해저 대모험

수수꽃다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강신영

전호환교수의 배 이야기

부산과기협

한진중공업 상무 정철상

표 출처 > "명사가 추천한 극지·해양 책읽고 여름 나세요", 국제신문, 오상준 기자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0624.22018192045

 

제 책을 제목으로 독후감을 작성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혹시 책을 읽으시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sadmist@hanmail.net으로 연락주시면

많은 부분에 대해 A/S 애프터서비스 진행하겠습니다.

업그레이드할 부분도 사실 많이 있기도 하구요.

 

물론 독후감 참여하지 않는 분들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하는 산지니출판사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sanzinibook.tistory.com/1413

 


본격적인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다들,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휴가철, 바다와 산, 들로 계곡으로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고요히 혼자 책 속으로 떠나는 독서 여행도 어떨까 합니다^^


이번에 추천해드릴 책은 이창주 저자님의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입니다.(제목이 길어 약간 외우기 어려우시죠?^^;;)


특히 이번 책은 사단법인 극지해양포럼에서 주최하는 「극지 해양도서 독후감 공모전」의 목록에 포함되었는데요.

명사가 추천한 책(무려 임기택 IMO 사무총장 님께서 추천해주셨네요^^)으로 목록 선정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해양수도의 도시 부산답게 현재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인 임기택 IMO 사무총장님께서 좋은 책의 진가를 알아봐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기서 IMO(국제해사기구)란,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약자로서 국제무역에 종사하는 선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종류의 기술적 문제와 관련되는 정부 규제 및 실행 분야에서 각국 정부가 서로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고 합니다.^^


임기택 IMO 사무총장님.


이번 독후감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국제신문 홈페이지(www.kookje.co.kr)에서 응모표를 내려받아

이메일(kookjecontest@daum.net)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문화센터 5층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 우편번호 611-702)으로 독후감을 접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링크) 참조 부탁드려요~


그럼, 바다와 관련한 해양도서를 읽으며 무더위를 이겨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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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9. 오전 10시 중국의 N3 차량(창춘 소재 이치 그룹 차량)이 권하세관을 통과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권하세관 옆에 못 보던 것이 생겼는데 이는 "검험검역위생처리구"라고 적혀있다.

통관 절차의 현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주변 시설들이 눈에 띈다.

 

위의 사진 자료는 중국 훈춘 정부 홈페이지.

 

 

 

 

북중러 접경 지역인 훈춘시에 대한 원고를 작성 중이라
자꾸 이런 글들이 눈에 밟혀 블로그에 옮겨놓는다.

 

중국 창춘에 위치한 이치 자동차 그룹(第一汽车集团)에서 생산된
N3 소형 자동차 15대가

 

2015년 5월 29일 오전 10시에 중국 훈춘시 권하세관을 통과해
나선특별시로 수출되었는데 이는 올해 들어 최대라고 한다.

 

가치는 약 50만 위안에 달하는데
한국 돈으로 대충 계산해보면 9,000만원 정도이다.

 

그만큼 나선특별시의 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자료이고,
더 나아가면 나진항에 로로선박만 대면
중국이 위의 소형차를 동해를 통해 수출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위의 자료는 吉林日报를 보고 내가 번역해서 생각해본 자료.
궁금해서 N3 소형차를 검색해서 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은 차량인 듯.

 

 

 

 

N3 사진은 바이두...

 

 

 

 

 

이창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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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책 인세 및 BPA 매거진 원고료 전액 기부했습니다.

총 금액 6825백원 기부했습니다.

 

변방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인세 38만 2천 4백원에

 

BPA(부산항만공사) 매거진 원고료 30만원을  더해

682400.. 그런데 기부하려 보니 100원 짜리가 없고 500원짜리라..

 

그냥... "682500"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BPA 매거진 원고료까지 기부하게 된 계기는

"이창주_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저자"

이렇게 글을 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에는 위의 타이틀로 저를 소개했는데 다 퇴짜 맞았거든요.

이렇게 독자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과분한 사랑을

소중히 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제 책의 제목처럼 변방에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이

각 나라의 중심이 되어 아름다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길 기원합니다.

 

유니세프 기부하면서 기부는 '일반'으로 했지만,

그 중 네팔 지진 피해자들에게도 돈이 보내질 것이라서

 

네팔 지진 피해자 기부자에게 주는 기념품도 함께 받았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한 박사생이라 두 배로 더 열심히 뛰며 현장을 다니고

더 두 배의 시간을 들여 연구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9일_

블로그를 통해 독자 분들에게 드린 약속_

 

 

오늘 제 블로그에 저 자신과 그리고 제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약속하고자 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책을 한권 출판합니다. ...
제가 실력이 일천하다보니
정말 피와 눈물을 흘리며 쓴 책입니다.

이 책의 인세를 전부 어려운 분들에게 기부하고자 합니다.
이 책이 앞으로 성공을 할 지, 실패를 할 지
어떤 식으로 역사에 기록이 될지,
아니면 새벽의 이슬처럼 잠시 세상에 얼굴만 내밀고 사라질지

저 역시 알 수는 없지만,

정치색 전혀 없고 정말 순수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일 수 있는 곳에
제 작은 성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원래 생각은 산지니 출판사 측과 계약을 바꾸어
현재 제 개인계좌로 되었는 것을
불울한 이웃을 돕는 법인의 계좌로 바꾸고자 했으나
출판사 측에서 계약서는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며
저의 좋은 뜻을 헤아리시며 아쉬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매년 제가 받는 인세 수입을 공개하고
그리고 어느 단체에 기부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인세가 턱 없이 소액이면 제 개인 돈을 더하여 기부할 생각입니다.

백범 기념관이나 통일 운동 단체 등을 고려해봤지만,
아무리 가치 중립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라도
조금이라도 정치색이 들어간다면
저의 또 다른 개인적 욕심이라 생각하여
되도록 불우이웃돕기, 유니세프 등에 기부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진심어린 나눔은 정신을 키우고 몸을 향기롭게 한다." 장계향

배운대로 실천하겠습니다.

 

 

http://changzhu.tistory.com/entry/이번-책-인세-전부-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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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상하이 푸단대 박사 이창주입니다.

(박사 수료 상태로 논문 쓰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저는 북중러 접경도시 훈춘시에 직접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부터 현장답사를 시작해 훈춘만 5번 넘게 와본 것 같네요.

 

훈춘 관련하여 최근에 제가 작성한 글의 링크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훈춘의 최근에 대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훈춘특집(상) 북중러 접경지역 훈춘시 소개와 투자 현황_대우인터네셔널 사보 기고 자료

http://changzhu.tistory.com/260

 

[보고서]中外中 물류환경 변화와 나진·부산항 연계 전략

http://changzhu.tistory.com/256

 

훈춘시는 북중러 접경지역의 중국 측 국경도시로서 동해와 약 16km 떨어진 곳입니다.

물론 러시아와 북한이 딱 그만큼 국경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동해를 진출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훈춘에는 4개의 통상구(국경관문)이 있습니다.

북한 쪽으로는 취안허(권하), 샤투어즈(사타자) 세관이 있구요.

러시아 쪽으로는 훈춘세관(예전 이름 장령자, 중국식으로 창링즈 세관)과 훈춘철로세관이 있습니다.

 

위에 찍은 사진은 2015년 4월 16일 오전에 북한 나진항으로 연결되어 있는 취안허(권하) 세관입니다.

취안허에서 두만강을 건너면 북한의 원정리가 있는데요.

2012년 10월 원정리(북한)~나진항까지 약 54km 구간에 2급 도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현장의 내용은 다음 기고할 때 자세히 써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백번 듣는 것은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훈춘의 위치를 밑에 지도를 통해 확인해보시지요.

저는 중국에서 아이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통해 위치를 표시해봤습니다.

제가 연길공항에서 훈춘에 도착한 시간이 2015년 4월 15일 오후 7시 6분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훈춘에 방문해서도 주변에 계신 분의 도움으로 특파원 놀이를 해봤는데요.

아래 동영상(2015.4.16.)을 통해 권하세관과 연결되어 있는 원정리 대교와

현재 건설 중인 신두만강대교(중조변경 권하통상구대교)의 현장을 한번 보시지요.

 

관련 기사 :

http://changzhu.tistory.com/entry/특별기고-신두만강대교가-북방경제-물류-흐름-바꾼다

 

신두만강대교는 그동안 건설 계획 발표 뒤에 몇 차례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제 대교이고 북한 측과 연결되는 것이라 일정이 고무줄 같습니다.

 

현재는 이번 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라 되어 있습니다.

일단 밑에 교각은 완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 10월 쯤 왔을 때는 교각이 건설 중이었는데 말이지요.

 

중국의 교량 건설 기법을 보면 상판은 아예 완성해 찍어 올리는데

아마 신압록강대교와 마찬가지로 산둥에 있는 기업이 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아냐면 저기 북한측 건너편 콘크리트 보관소에 중국 산동 기업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을 본격화하면 건설하는데 시일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지요.

 

 

 

 

 

권하세관을 들리고 훈춘포스코현대 물류단지에 들려 잠시 인사를 드렸습니다.

업무 중에 많이 바쁘실텐데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이승덕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 또 드립니다.

훈춘 포스코 현대에 들려 많은 말씀 전해 듣고 법인장님께도 인사 드렸습니다.

 

훈춘 포스코현대에 나와 바로 제가 향한 곳은 창춘~훈춘 고속철도 건설현장과 훈춘 고속철도 역입니다.

원래 발표대로라면 2015년 10월 30일에 완공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작년 발표대로라면 올해 5월 1일 완공이었지만요.. 늘 이렇게 완공일자가 오락가락합니다.)

 

그런데 하필 !! 4월 15일 중국 신화망 신문에서

2015년 7월 1일에 시험운행에 들어가 2015년 9월 30일에 정식 개통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미 대우인터내셔널 원고에 10월 30일이라 쓰고 4월 16일에 아래와 같이 동영상도 녹화했는데요.

4월 17일 상하이로 돌아오는 날에야 노귀남 교수님의 카톡으로 알게 되었으니 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훈춘 고속철도 역 부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 많이 부는데, 고생 꽤나했습니다.

아래 동영상(2015.4.16.)은 창춘~훈춘 고속철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창춘~훈춘 고속철도는 엄밀히 말해 창춘공항(룽지아 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창춘 공항은 창춘과 지린 가운데에 위치한 곳이지요.

창춘 공항에서 시작한 고속철도가 아래의 훈춘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원래 여객철로가 아예 없던 훈춘에 고속철도가 바로 들어오는 것이지요.

 

바람 소리가 심해 처음엔 잘 들리지 않지만

중반을 넘으면서 소리가 잘 들릴 것입니다.

역시 특파원 놀이이지만 그래도 가장 현장감을 살리는 기록은 동영상인 듯합니다.

 

 

 

 

역시 같은 날에 중국 절강성 이우에서 투자한 훈춘 이우 국제 비즈니스센터 공사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한창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투자현황은 위에서 링크해드렸었던 자료에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가 바로 그 링크입니다.

 

훈춘특집(상) 북중러 접경지역 훈춘시 소개와 투자 현황_대우인터네셔널 사보 기고 자료

http://changzhu.tistory.com/260

 

홍콩 안투 투자유한공사도 훈춘시에 쉐라톤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쇼핑센터를 건설하고 있었는데요.

이우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고속철도 역과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앞으로 역세권이 얼마나 크게 발전할 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땅값 엄청 뛰겠죠? 벌써 들립니다. 여러분의 속마음.

 

현재 이곳의 땅값은 물론 곳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정확히 훈춘 부동산에서 알아본 바로는

1 평방미터에 3,300 위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3,285 위안 이 정도 선에서 위아래더군요.

 

지난 번에 "정세현 황방열의 한통속"에 나가서 1 평방미터에 5,000위안이라 말한 것은

사실 훈춘시의 택시 아저씨 말에 근거한 것인데 이번엔 부동산의 정확한 가격을 보고 적은 것입니다.

 

(조금 죄송하네요....)

 

제 말 믿고 너무 쉽게 투자하지 마시구요.

개발은 이렇게 되고 있지만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니까요.

 

절강성 이우시는 어떤 곳이냐는 분을 위해 따로 또 링크해드립니다.

 

义新欧(이신어우) 중국~스페인 철로 기점 이우시 방문

http://changzhu.tistory.com/259

 

2015년 4월 13일에 절강성 이우시에 방문했었습니다.

참 열심히 돌아다니지요.

 

이우시는 잡화류 센터로서

세계의 30%, 중국의 70%의 잡화류를 공급해주는 도매 시장이 있습니다.

 

물동량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지요.

절강성 상인들은 중국에서 흔히들 중국의 유태인이라 불릴 만큼 사업 수완이 좋습니다.

 

이런 이우시에서 훈춘을 제2의 이우시로 건설하겠다는 자신감에는

북한의 저렴한 노무비, 그리고 극동 러시아의 잡화류 시장이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2015년 4월 15일~17일 일정의 훈춘 현장답사 내용을 다소 가볍게 서술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고를 통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이 푸단대 박사과정 이창주

sadmi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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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 빨리보기] 2015 통일기획 한반도의 꿈 '떠오르는 환동해 네트워크'

 

2015년 224KBS 1TV 10시에 방송된 시사기획 <> 떠오르는 환동해 네트워크'를 시청했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저 역시 관련 내용을 연구하면서 돌아디니고

기록물을 작성하다보니 이 프로그램에 몰입하여 보게 되더라구요. 

 

http://tvpot.daum.net/v/vfc17rTXkUwoyk1TZX188wU

 

금철영 KBS 기자님의 프로그램 관련 기사에서 소제목만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내륙국가 몽골에서 일고 있는 '해양국가'의 꿈

바닷길을 찾아 동해로...

동해를 둘러싼 새로운 물류 네트워트의 부상

지구 온난화...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여기는 주변국

태평양에서 동해로...일본 서부해안의 새 물결

해양과 대륙를 아우르는 미래 한반도의 꿈

 

 

관련 기사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224060706933

 

 

몽골, 러시아, 일본, 한국으로 이어지는 구성,

TMGR, TSR, 동해, 그리고 북극해.

 

구성적인 면에서도 공간의 순서대로 잘 진행이 되었고,

생동감 있는 현장 촬영으로 마치 제가 현장에 있던 것처럼 눈이 즐거웠습니다.

 

환동해 네트워크..

 

그런데 중국 훈춘시에서 북한 나진항으로 이어지는 두만강 쪽 권하세관 원정대교는

최근 자료가 아니라 예전의 자료로 영상 편집을 하셨더군요.

아마도 현재 신 두만강 대교 건설로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그리하신 것 아닌지 판단되네요.

 

 

 

 

 

 

물류 네트워크에 의해 연결되는 유라시아 반도와 그리고 해양.

위 두 캡쳐 그림 중에 아래 그림은 일대일로를 설명하는 과정에 그려진 것이네요.

 

일대일로(一带一路)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합친 개념으로

현재 중국에서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 신강 위구르의 국경도시 알라샨커우에서 시작해

우루무치~란저우~시안~정저우~단둥~한반도로 연결하는 그림이네요.

 

일대일로에 관한 더 자세한 글 링크:

http://changzhu.tistory.com/238

 

이 그림은 TCR(중국횡단철도)를 그린 것이라 판단되는데

사실은 카자흐스탄~중국 신장위구르 아라샨커우~우루무치~란저우~시안~정저우~롄윈강/칭다오/톈진..

이렇게 이어지는 라인이 TCR입니다.

 

아무래도 한반도와 연결하는 라인을 강조해서 그리다 보니 위와 같이 그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중국이 실크로드 경제벨트 전략을 더 강하게 드라이브해서

동북지역까지 인프라를 연결하고 한반도까지 연결하겠다면 위와 같은 그림이 미래에는 실현 가능해질 것입니다.

 

 

 

 

일본의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서 서일본 항만과 북방경제 일본측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장면인 듯한데,

일본이 직접 중국의 동북지역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청진항~중국 투먼(도문) 철송을,

일본이 직접 러시아 극동지역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나진항~러시아 극동지역 철송을 이용하는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중국 지린성의 훈춘시는 고속철도가 2015년 10월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창춘~지린~둔화~옌지~훈춘)

훈춘 시 내에 주변 다른 중국 도시 및 러시아 자루비노까지 연결되는 블록트레인이 연결된 상황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훈춘시에서 나진항으로 직접 연결된 레일이 없기 때문에..

(내가 알기로는 솔만자 세관에 블록 트레인 레일을 건설할 계획이나 아직은 건설이 안 되는 상태...)

일본 입장에서는 동해를 거쳐 청진항으로 입항한 뒤에 도문으로 직접 연결하는게 최단 거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청진의 개발상황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나진항을 우선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만약 일본 측도 나진항에 관심을 두게 되고

남북 관계도 회복되게 된다면 훈춘과 나진항 철로 연결도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창지투(창춘~지린~두만강 유역) 개발 계획에서 훈춘이 동해로 나가는

개방 선도 지역임을 고려한다면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인프라를 더 확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권하세관을 중심으로 나진항까지 2급도로가 건설된 상황이고,

훈춘 시내에서 권하세관, 그리고 나진항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에 있으니..

(일부는 이미 건설 단계에 있다)

도로 운송은 편의가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말까지 권하세관과 연결되는 신두만강대교가 완공될 예정이고,

2016년에는 신 권하세관이 톨케이트형으로 완공될 예정이라

 

도로를 통한 훈춘~나진이 더 확장되고 철로까지 연결된다면

중국 남방과 북방의 게이트웨이로서의 나진항 역할을 더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상 위의 캡처 사진 출처 : KBS1 시사기획 창

 

해양과 대륙을 아우르는 미래 한반도의 꿈.

 

환동해 네트워크는 정말 말 그대로 한반도 통일과 북방경제 라인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동해를 둘러싼 지역이 연결된다고 해서 동해만 집중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형 일대일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동북아 신 네트워크 구상 중에 환동해 네트워크는 중요한 오른쪽 날개입니다.

 

환발해권과 단둥으로 이어지는 랴오닝 연해를 왼쪽 날개로 삼고,

나진항과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을 오른쪽 날개로 삼아

부산으로 환적되는 해양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형성된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양과 대륙을 아우르는 복합형 네트워크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과 연결해야 합니다.

 

...................................................................................이상_ KBS 시사기획 창을 보고 난 감상문.

 

이하... 제 소감...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님께서

KNN에 출연하셔서 저서 소개해 주시는 장면.

 

관련 그림 및 동영상 :

http://blog.knn.co.kr/40267

http://changzhu.tistory.com/244

 

 

 

정말 느낌이 새롭네요.

 

2011년부터 논문으로 관련 내용을 연구하고,

2014년에 관련 논문을 발전시켜 위의 책으로 완성했는데..

 

철 없이 쓴 책 내용이 점차 현실로 이루어진다는게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일이네요.

이제는 정말 나진항이 제2의 개성공단이 되어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를 그리는데 주춧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뜻하지 않게 일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중요한 자리에서 발표도 하게 되고

환동해 네트워크 관련해서 프로젝트도 함께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우 인터네셔널 측에 벌써 1년 전에

북방경제 관련 투고도 했었구요.

 

2011년부터 사비를 들이기도 하고 출장을 다니기도 하면서

북중접경지역과 중몽접경지역, 그리고 동북지역을 돌기도 했는데

발로 밟은 지역들을 다른 많은 영상매체와 기록물을 보게 되니 참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이 더 배우고 열심히 돌아다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이 듣고 연구하겠습니다.

 

"변방이 중심이 되는 동북아 신 네트워크" 산지니출판사, 2014.4.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위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 관련 소개 링크 :

http://changzhu.tistory.com/239

 

 

아래는 환동해 네트워크 관련 학술회 참여 및 기록물 내용.

 

 

 

중외중 물류환경 변화와 나진 부산항 연계 전략, KMI 중국물류리포트 2014-12호

관련 리포트는 KMI 중국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mishanghai.org/?mid=LogisticsReport2kr&document_srl=504317

http://changzhu.tistory.com/247

 

 

 

 

[세미나 발제 참석] 20141216_해운물류산업 통일준비세미나

http://changzhu.tistory.com/entry/세미나-발제-참석-20141216해운물류산업-통일준비세미나

 

 

 

 

 

[책 공동출판 참여] 20141229_북방 루트 리포트

http://changzhu.tistory.com/243

 

 

 

 

 

 

대우인터네셔널 사보에 투고했던 원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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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0일 중국과 몽골의 중국 측 접경도시인 아얼샨에 방문. 몽골의 최동단 국경선. 

위에 보이는 다리가 중국과 몽골의 국경선.  그 너머로 보이는 건물이 몽골측 통상구. 



푸르고 높은 하늘과 넓은 초원에 잠시 넋을 잃고 있었음.




몽골측 통상구



아얼샨 위치



자세한 내용은 논문을 통해 기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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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북한 나진과 연결되는 중국 훈춘시 권하세관에 갔다.

10월 25일이면 토요일, 그런데 화물차, 냉동차, 

그리고 여객버스가 줄을 길게 서있었다.

내겐 매우 낯선 풍경이었는데 그 이유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근무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권하세관 통과하는 인원수와 화물이 워낙 많다보니 2014년 6월 6일부터 쉬는 날 없이 풀로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권하세관을 통과하는 인원이 2,000명을 넘고, 일년 통과 화물이 약 60만톤을 넘는다고 하니.. 단동~신의주 신압록강대교의 상황과 대조하면 권하세관은 호황이다.

거기에 권하세관 대교(신두만강대교) 역시 빠른 속도로 건설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완공시에 더 많은 물동량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 물동량은 결국 나진항으로 연결되는 것.

논문과 책을 이쪽으로 써서 아무래도 동향을 자세히 살피고 있는 편인데 변화의 속도가 제법 빠르다.




사진 뒷 배경은 권하세관과 원정리세관을 연결하는 대교,

그 바로 옆 30~50m 정도 거리에 평행하게 권하세관 대교(신두만강대교)를 건설하고 있다. 

관련 자료 및 사진은 차차 올리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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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백두산 서파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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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일에 중국 지린성 훈춘시 권하세관에서 찍은 신두만강대교 건설 장면, 

신압록강대교 건설과 비슷하게 공사 시에 사용할 시멘트 가공 통이 세워질 준비 중.


권하세관 옆으로 30m 평행한 거리에 신두만강대교 건설이 이루어지는 중. 


이 대교가 완공이 되면 훈춘~나진항 간의 화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사족) 


이틀 밤이나 노숙하면서 어렵게 현장답사를 다녀왔었다. 

훈춘에 오면 꼭 방문하는 권하세관에 가서 현장 분석을 해본 자료이다.

이 사진을 찍고 나름 분석해볼 때가 중국의 자루비노항 개발 뉴스 나오기 전이다.


관련 뉴스에서 한 전문가가 "중국이 북한과 관계가 나빠져 자루비노항을 개발하는 것이다"는 뉘앙스로 인터뷰에 임한 것을 보았다. 나는 이 현장을 둘러봤기 때문에 그 전문가 분이 데이터를 너무 뛰어넘어 픽션을 만드셨던게 아닐까 생각해보기에 이르렀다. 어쩌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이 너무 은밀히 진행되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두만강대교 관련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changzhu.tistory.com/entry/%ED%8A%B9%EB%B3%84%EA%B8%B0%EA%B3%A0-%EC%8B%A0%EB%91%90%EB%A7%8C%EA%B0%95%EB%8C%80%EA%B5%90%EA%B0%80-%EB%B6%81%EB%B0%A9%EA%B2%BD%EC%A0%9C-%EB%AC%BC%EB%A5%98-%ED%9D%90%EB%A6%84-%EB%B0%94%EA%BE%B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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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 위치한 자루비노항을 

연간 6,000만t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동북아 최대 규모 항구로 공동 건설키로 했다는 뉴스가 한국에 떴다. 


나는 사실 관련 뉴스를 이미 며칠전 상하이항운교역소 자료를 통해 파악하고 전달했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 한국의 모 신문사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분석 내용도 함께 실었는데, 

분석 내용을 보면 분석이 다소 겉만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측이 나진항과 청진항 등 북한 북동지역(나는 개인적으로 북동이라 말한다. 

동해진출을 노력하다가 러시아로 발로 돌린 것은 그동안의 북중관계가 침체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인데.... 


나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와 북한 양쪽을 공략해 한쪽을 지렛대로 삼아 다른 한쪽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 생각한다. 한국 모 신문사 분석의 전제는 나진항에 대한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것인데, 사실 북중 간에 권하세관 지역의 건설이 한창이고, 또한 컨테이너 트럭과 콜드체인 화물이 줄을 서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자루비노항에 중국이 올인하고 있다는 듯한 분석은 위험한 발상일 것이다.


사진 설명) 


2014.9.1. 북중러 접경도시인 훈춘시에 위치한 북중 통상구 권하세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다. 중국 훈춘시에서 나진항으로 가는 길목.


참고로 권하세관 원정대교 30m 평행 거리에 신두만강대교 건설 시작했다.

사진은 올리지 않는걸로.... ㅎ



(포장된 도로, 해운운송을 위한 컨테이너 트럭, 그리고 콜드체인 관련 트럭...)


신두만강대교 관련 참고 자료)


‘신두만강대교’, 북방경제 물류의 흐름을 바꾼다.


http://changzhu.tistory.com/entry/%ED%8A%B9%EB%B3%84%EA%B8%B0%EA%B3%A0-%EC%8B%A0%EB%91%90%EB%A7%8C%EA%B0%95%EB%8C%80%EA%B5%90%EA%B0%80-%EB%B6%81%EB%B0%A9%EA%B2%BD%EC%A0%9C-%EB%AC%BC%EB%A5%98-%ED%9D%90%EB%A6%84-%EB%B0%94%EA%BE%B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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